매포중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55년만에 부르는 이름)1104김민주
작성자 배은채 등록일 16.06.05 조회수 63

 

남북 전쟁으로 끌려간 남편. 글을 읽지 못하는 아내. 그래서 아내는 할머니가 되어서 글을 배웠다. 그리고 남편에게 편지를 썼다. 할머니는 남편을 보고싶어 했을것이다. 이렇게 아픈 사연을 가지고있는 사람들을 위해 우리가 통일에 대해 더 관심을 갖고 이해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전글 2207 안현태(자원전쟁)
다음글 2204 서아영 [소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