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보뉴스/음성취재국】 이종국기자= 충북 음성 맹동초등학교(교장 이정애) 4~6학년 학생들은 5월 1일(화) 생태체험교육의 일환으로 텃밭가꾸기 활동을 실시하였다.
올 4월 학교텃밭 노타리작업과 비닐씌우기 작업을 진행하면서 유치원을 포함한 맹동교육가족 전체에게 가족농장체험에 대한 안내를 하였다. 가족체험농장경작을 희망한 13가정에 2~3고랑씩 텃밭을 분양하고 후 남은 10고랑에는 4~6학년 학생들이 옥수수 모종과 고구마 순을 심었다.
생태체험학습과 가족농장체험활동은 심기-가꾸기-수확하기-나누기의 4단계로 이루어진다. 식물을 심고 가꾸는 활동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노동의 보람을 경험하고 수확한 작물을 나누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의 자부심과 이웃 사랑, 생명존중의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
학교 텃밭을 분양받아 가족체험농장을 운영하고 있는 3학년 강다연 학생의 학부모 이은주씨는 “가족과 함께 텃밭에 감자, 고구마, 야콘, 고추 등 다양한 작물을 심고 가꾸는 활동을 통해 아이가 호기심어린 눈으로 자연을 바라보고, 작업을 하는 동안 가족 간에 돈독한 시간을 보낸 것 같아 즐거웠다”고 소감을 말했다. 또 올 해 처음으로 학교텃밭가꾸기에 참여한 4학년 나미주 학생은 “그동안 내가 먹었던 고구마와 옥수수가 이렇게 힘들게 심는 건지 미처 몰랐다며 빨리 자라서 우리도 먹고 이웃에게 나누어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하였다.
맹동초등학교(교장 이정애) 4~6학년 학생들은 5월 1일(화) 생태체험교육의 일환으로 텃밭가꾸기 활동을 실시하였다.
올 4월 학교텃밭 노타리작업과 비닐씌우기 작업을 진행하면서 유치원을 포함한 맹동교육가족 전체에게 가족농장체험에 대한 안내를 하였다.
가족체험농장경작을 희망한 13가정에 2~3고랑씩 텃밭을 분양하고 후 남은 10고랑에는 4~6학년 학생들이 옥수수 모종과 고구마 순을 심었다.
생태체험학습과 가족농장체험활동은 심기-가꾸기-수확하기-나누기의 4단계로 이루어진다.
식물을 심고 가꾸는 활동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노동의 보람을 경험하고 수확한 작물을 나누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의 자부심과 이웃 사랑, 생명존중의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
학교 텃밭을 분양받아 가족체험농장을 운영하고 있는 3학년 강다연 학생의 학부모 이은주씨는 “가족과 함께 텃밭에 감자, 고구마, 야콘, 고추 등 다양한 작물을 심고 가꾸는 활동을 통해 아이가 호기심어린 눈으로 자연을 바라보고, 작업을 하는 동안 가족 간에 돈독한 시간을 보낸 것 같아 즐거웠다”고 소감을 말했다.
또 올 해 처음으로 학교텃밭가꾸기에 참여한 4학년 나미주 학생은 “그동안 내가 먹었던 고구마와 옥수수가 이렇게 힘들게 심는 건지 미처 몰랐다며 빨리 자라서 우리도 먹고 이웃에게 나누어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하였다.
맹동초등학교(교장 이정애) 4~6학년 학생들은 1일 생태체험교육의 일환으로 텃밭가꾸기 활동을 실시했다.
올 4월 학교텃밭 노타리작업과 비닐씌우기 작업을 진행하면서 유치원을 포함한 맹동교육가족 전체에게 가족농장체험에 대한 안내를 하였다. 가족체험농장경작을 희망한 13가정에 2~3고랑씩 텃밭을 분양하고 후 남은 10고랑에는 4~6학년 학생들이 옥수수 모종과 고구마 순을 심었다.
생태체험학습과 가족농장체험활동은 심기-가꾸기-수확하기-나누기의 4단계로 이루어진다. 식물을 심고 가꾸는 활동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노동의 보람을 경험하고 수확한 작물을 나누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의 자부심과 이웃 사랑, 생명존중의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
학교 텃밭을 분양받아 가족체험농장을 운영하고 있는 3학년 강다연 학생의 학부모 이은주씨는 “가족과 함께 텃밭에 감자, 고구마, 야콘, 고추 등 다양한 작물을 심고 가꾸는 활동을 통해 아이가 호기심어린 눈으로 자연을 바라보고, 작업을 하는 동안 가족 간에 돈독한 시간을 보낸 것 같아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올 해 처음으로 학교텃밭가꾸기에 참여한 나미주(4년) 학생은 “그동안 내가 먹었던 고구마와 옥수수가 이렇게 힘들게 심는 건지 미처 몰랐다며 빨리 자라서 우리도 먹고 이웃에게 나누어줄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