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요리로 마음을 토닥토닥" 요리 심리 치료프로그램 보도자료입니다.(2018.4.10.)

★국제뉴스(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Print.html?idxno=905876)

음성 맹동초 '행복한 요리로 마음을 토닥토닥'

▲ 학생들이 요리체험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음성교육지원청)

(음성=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충북 음성 맹동초등학교(교장 이정애)는 학생과 학부모 희망자를 중심으로 '행복한 요리로 마음을 토닥토닥'이라는 요리 심리 치료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오는  5월 11일까지 매주 금요일 혹은 토요일, 총 5회에 걸쳐 실시되는 이 프로그램은 가족과 함께 요리를 만들고 음식을 먹는 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자아존중감을 높이고 가족의 소중함을 재인식하게 함으로써 마음을 치료하고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교육프로그램이다.

교육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행복한 요리로 마음을 토닥토닥' 요리심리치료프로그램 참가비는 무료이며 요리실습재료비 또한 교육복지사업 예산에서 지원하는 교육활동이다.

프로그램 운영인원은 학생, 학부모 포함 한 가정당 3명까지 신청하도록 인원제한을 두되 학부모님의 참여가 어려운 가정에서는 학생만 참여하는 것도 가능하게 운영함으로써 참여의 폭을 넓혔으며 1회당 8팀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오경자 선생님은 “학생과 학부모가 요리를 계획하고 활동하고 마무리하는 모든 과정에서 나, 너 그리고 우리라는 공동체 의식을 심어줄 뿐만 아니라 그 공동체 안에서 자아를 발견하고 역할과 책임을 다하는 존재로 인식하게 하는데 있다”고 프로그램 운영의 취지와 기대를 밝혔다.

★음성신문(http://www.usnews.co.kr/news/articlePrint.html?idxno=49311)

▲ 맹동초 요리심리치료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맹동초등학교(교장 이정애)는 4월 6일, 학생과 학부모 희망자를 중심으로 「행복한 요리로 마음을 토닥토닥」이라는 요리 심리치료프로그램을 시작하였다.

5월 11일까지 매주 금요일 혹은 토요일, 총 5회에 걸쳐 실시되는 이 프로그램은 가족과 함께 요리를 만들고 음식을 먹는 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자아존중감을 높이고 가족의 소중함을 재인식하게 함으로써 마음을 치료하고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교육프로그램이다.

교육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행복한 요리로 마음을 토닥토닥」 요리심리치료프로그램 참가비는 무료이며 요리실습재료비 또한 교육복지사업 예산에서 지원하는 교육활동이다.

프로그램 운영인원은 학생, 학부모 포함 한 가정 당 3명까지 신청하도록 인원제한을 두되 학부모님의 참여가 어려운 가정에서는 학생만 참여하는 것도 가능하게 운영함으로써 참여의 폭을 넓혔으며 1회당 8팀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오경자 교사는 “학생과 학부모가 요리를 계획하고 활동하고 마무리하는 모든 과정에서 나, 너 그리고 우리라는 공동체 의식을 심어줄 뿐만 아니라 그 공동체 안에서 자아를 발견하고 역할과 책임을 다하는 존재로 인식하게 하는데 있다”고 프로그램 운영의 취지와 기대를 밝혔다.

★동양일보(http://www.dynews.co.kr/news/articlePrint.html?idxno=403388)

‘행복한 요리로 마음을 토닥토닥’ 시작

(동양일보 엄재천 기자) 음성 맹동초등학교 ‘행복한 요리로 마음을 토닥토닥’이라는 요리심리치료프로그램이 시작됐다.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한다. 오는 5월11일까지 매주 금요일 또는 토요일, 총 5회에 걸쳐 실시된다.

이 프로그램은 가족과 함께 요리를 만들고 음식을 먹는 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자아존중감을 높이고 가족의 소중함을 재인식하게 함으로써 마음을 치료하고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교육프로그램이다.

교육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행복한 요리로 마음을 토닥토닥’ 요리심리치료프로그램 참가비는 무료다.

요리실습재료비도 교육복지사업 예산에서 지원하는 교육활동이다.

프로그램 운영인원은 학생, 학부모 포함 한 가정당 3명까지 신청하도록 인원제한을 두고 있다.

학부모의 참여가 어려운 가정은 학생만 참여하는 것도 가능하게 운영해 참여의 폭을 넓히고 있다. 1회당 8팀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오경자 교사는 “학생과 학부모가 요리를 계획하고 활동하고 마무리하는 모든 과정에서 나, 너 그리고 우리라는 공동체 의식을 심어줄 뿐만 아니라 그 공동체 안에서 자아를 발견하고 역할과 책임을 다하는 존재로 인식하게 하는데 있다”고 프로그램 운영의 취지를 밝혔다. 음성 엄재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