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2일 꽃동네로 봉사활동을 다녀왔다. 그곳에는 많은 사람이 살고있었다. 수녀님의 말씀을 듣고, 사람들도 보았다. 그곳 사람들은 몸이 불편하신 분들이 많았지만, 행복해 보였다. 우리보다 그림도 잘그리시는것 같았다. 이 꽃동네를 세운 최길동 할아버지가 정말 자랑스럽게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