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돌봄교실에서 샌드위치 만들기를 하였습니다.
어린아이부터 큰 언니오빠들까지 함께 각자 역활을 나누어
함께 만든 샌드위치입니다.
모두의 정성이 들어간 샌드위치는, "참 맛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