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양지파인리조트에서 스키를 배우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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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양례 | 등록일 | 19.12.19 | 조회수 | 26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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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캠프 보도자료입니다.(2019. 12. 19.(목))
★한국공보뉴스(http://www.kpnnews.org/include/common_print_new.php?bo_table=local&wr_id=524670)
음성 맹동초, 용인 양지파인리조트에서 스키캠프 체험 [한국공보뉴스/충북취재보도본부] 윤일근 기자 맹동초등학교(교장 김희열) 4~6학년 학생들은 18일부터 20일까지 2박3일간 용인에 있는 양지파인리조트에서 신나는 스키캠프 체험을 했다.
▲사진 - 맹동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은 18일부터 20일까지 2박3일간 용인에 있는 양지파인리조트에서 신나는 스키캠프 체험을 하며 스키와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앤에스 차태환 회장이 기탁하는 발전기금을 통해 2015년부터 시작된 우리학교 스키캠프는 올해 다섯번째를 맞이했다.
6학년 박소현은 첫 스키캠프에 참가할 때는 스키 타는 것이 두렵고 어색했지만 체험중심의 스키캠프를 3년째 참가하다보니 지금은 제법 잘 타게 되었고 이제는 누군가를 가르칠 수도 있을 것 같다며 졸업을 앞두고 친구들과 함께하는 이 시간이 즐겁고 소중하게 느껴진다고 소감을 말했다.
★음성신문(http://www.usnews.co.kr/news/articlePrint.html?idxno=55944)
맹동초, 스키캠프 신나요 18-20일, 용인 양지파인리조트에서
맹동초등학교(교장 김희열) 4~6학년 학생들은 12월 18일(수)부터 20일(금)까지 2박3일간 경기도 용인에 있는 양지파인리조트에서 신나는 스키캠프 체험을 했다. ㈜아이앤에스 차태환 회장이 기탁한 발전기금을 통해 2015년부터 시작된 맹동초 스키캠프는 올해 다섯 번 째를 맞이했다. 스키캠프에 참가한 박소현(6학년) 어린이는 “첫 스키캠프에 참가할 때는 스키 타는 것이 두렵고 어색했지만, 체험중심의 스키캠프를 3년째 참가하다보니 지금은 제법 잘 타게 되었고, 이제는 누군가를 가르칠 수도 있을 것 같다”며 “졸업을 앞두고 친구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즐겁고 소중하게 느껴진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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