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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함께 영양약밥과 고추장을 만들었어요~
작성자 김양례 등록일 18.09.18 조회수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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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교육 "전통음식만들기" 보도자료입니다.(2018. 9. 18.)

★대전일보(http://www.daejonilbo.com/news/form/print.asp?pk_no=1335402)

음성 맹동초, 자녀와 함께하는 전통음식 만들기 실시

첨부사진1음성 맹동초등학교는 학부모 교육으로 '자녀와 함께하는 전통음식 만들기'를 실시해 가족의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마련했다. 사진은 학생들이 엄마와 발효식품인 고추장만들기 체험을 하고 고추장 단지를 들고 있다. 사진=맹동초 제공

[음성]음성 맹동초등학교는 학부모 교육으로 '자녀와 함께하는 전통음식 만들기'를 실시해 가족의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마련했다고 18일 밝혔다.

맹동초에 따르면 본 행사는 10쌍의 가족이 참여했으며 식생활관에서 영양약밥과 대표적인 발효식품인 고추장만들기 체험을 실시했다.

강다연(3학년) 학생은 " 학교에서 엄마랑 함께 만들어서 더 행복했다"며 "앞으로는 쌀로 만든 음식을 먹어서 건강하도록 노력하고 전통발효식품도 사랑할거라"고 말했다.

이정애 맹동초 교장은 "가족이 참여하는 행사로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우리의 전통 식문화를 사랑하는 마음을 다지는 시간이 돼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오인근 기자


★한국공보뉴스(http://kpnnews.org/include/common_print.php?bo_table=local&wr_id=414763)

한국공보뉴스/충북취재본부】 장정순기자 = 전통음식 만들기로 가족의 소중함을 느꼇어요. 

 

맹동초등학교(교장 이정애)는 지난 15일 토요일에 학부모 교육으로 「자녀와 함께하는 전통음식 만들기」를 실시하여 가족의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마련하였다.

 


본 행사는 10쌍의 가족이 참여했으며 식생활관에서 영양약밥과 대표적인 발표식품인 고추장만들기 체험을 실시하였다.

 

이 행사에 참여한 3학년 강다연 학생은 “ 학교에서 엄마랑 함께 만들어서 더 행복했어요. 앞으로는 쌀로 만든 음식을 먹어서 건강하도록 노력하고 전통발효식품도 사랑할거에요”라며 활짝 웃었다.

 


맹동초등학교장은 가족이 참여하는 행사로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우리의 전통 식문화를 사랑하는 마음을 다지는 시간이 되어 보람을 느꼈다고 전했다.  


★음성신문(http://www.usnews.co.kr/news/articlePrint.html?idxno=50997)

맹동 어린이들, 엄마.아빠와 함께 전통음식 만들다

맹동초 ‘자녀와 함께하는 전통음식 만들기’ 실시

맹동초등학교(교장 이정애)는 지난 15일 토요일에 학부모 교육으로 「자녀와 함께하는 전통음식 만들기」를 실시하여 가족의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마련하였다.

이번 행사는 10쌍의 가족이 참여했으며 식생활관에서 영양약밥과 대표적인 발표식품인 고추장만들기 체험을 실시하였다.

이 행사에 참여한 3학년 강다연 학생은 “ 학교에서 엄마랑 함께 만들어서 더 행복했어요. 앞으로는 쌀로 만든 음식을 먹어서 건강하도록 노력하고 전통발효식품도 사랑할거에요”라며 활짝 웃었다.

맹동초 이정애 교장은 “가족이 참여하는 행사로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우리의 전통 식문화를 사랑하는 마음을 다지는 시간이 되어 보람을 느꼈다”고 전했다.


★음성투데이(http://www.estoday.kr/news/articlePrint.html?idxno=29070)


맹동초, 엄마 아빠와 함께하는 전통음식 만들기

 
▲ 맹동초등학교에서 실시한 '엄마 아빠와 함께하는 전통음식 만들기' 행사 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맹동초등학교(교장 이정애)는 지난 15일 학부모 교육으로 「자녀와 함께하는 전통음식 만들기」를 실시해 가족의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는 10쌍의 가족이 참여했으며 식생활관에서 영양약밥과 대표적인 발표식품인 고추장만들기 체험을 실시했다.

이 행사에 참여한 강다연(3년) 학생은 “ 학교에서 엄마랑 함께 만들어서 더 행복했어요. 앞으로는 쌀로 만든 음식을 먹어서 건강하도록 노력하고 전통발효식품도 사랑할거에요”라며 활짝 웃었다.

이정애 교장은 “가족이 참여하는 행사로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우리의 전통 식문화를 사랑하는 마음을 다지는 시간이 되어 보람을 느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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