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동초등학교 로고이미지

학교언론보도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함박정이 생겼어요~
작성자 김양례 등록일 18.08.22 조회수 50
첨부파일

맹동 쉼터 "함박정" 보도자료입니다.(2018. 8. 21.)

★국제뉴스(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Print.html?idxno=978286)


음성 맹동초, '맹동 쉼터' 운영

 
▲ 맹동 쉼터 사진.(사진제공=음성교육청)

(음성=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충북 음성군 맹동초등학교(교장 이정애)는 여름방학을 이용하여 학교시설에 대한 여러 가지 보수가 이루어졌다. 특히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3일에 걸쳐 설치된 정자(亭子)는 맹동초등학교 야외학습장 혹은 쉼터로 다양하게 쓰일 예정이다.

음성군청 교육환경 지원사업 일환으로 지원된 맹동초등학교 정자(亭子)는 마룻바닥을 지면에서 한층 높게 하고 벽이 없이 기둥과 지붕만 있는 팔각 정자다. 정자(亭子)를 바라보는 것과 달리 정자에 올라 보면 높아진 시선 따라 다르게 보이는 사물들이 주는 느낌이 색다르고 신선하다. 검은 기와지붕, 나무본연의 무늬를 살린 마룻바닥과 기둥들이 주변의 나무와 어우러져 편안함을 더한다.

본래 우리나라 정자(亭子)는 풍경이 아름답고 인적이 드문 곳에 선비들이 학문에 정진하고 휴식하기 위해 곳곳에 세웠던 것처럼 맹동초등학교 어린이들의 야외학습과 휴식이 가능하도록 가장자리에는 의자를 배치하고 가운데는 방처럼 널찍한 마루가 있다. 

정자(亭子)가 설치된 방학 중에는 맹동병설유치원아들이 주로 사용했지만 개학하고 시원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맹동어린이들의 야외학습장으로써 혹은 시원한 나무그늘 사이 쉼터로서 손색이 없으리라 예상하며 이곳에서 어린이들의 다양한 꿈과 끼가 키워지고 발현되기를 소망해본다.


★음성공보뉴스(http://kpnnews.org/include/common_print.php?bo_table=local&wr_id=408822)


음성군 맹동초 어린이들의 새로운 공간‘맹동 쉼터’

【한국공보뉴스/충북취재본부】 장정순기자 = 맹동초등학교(교장 이정애)는 여름방학을 이용하여 학교시설에 대한 여러 가지 보수가 이루어졌다. 특히 8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에 걸쳐 설치된 정자(亭子)는 맹동초등학교 야외학습장 혹은 쉼터로 다양하게 쓰일 예정이다.


음성군청 교육환경 지원사업 일환으로 지원된 맹동초등학교 정자(亭子)는 마룻바닥을 지면에서 한층 높게 하고 벽이 없이 기둥과 지붕만 있는 팔각 정자다. 정자(亭子)를 바라보는 것과 달리 정자에 올라 보면 높아진 시선 따라 다르게 보이는 사물들이 주는 느낌이 색다르고 신선하다. 검은 기와지붕, 나무본연의 무늬를 살린 마룻바닥과 기둥들이 주변의 나무와 어우러져 편안함을 더한다.

 


본래 우리나라 정자(亭子)는 풍경이 아름답고 인적이 드문 곳에 선비들이 학문에 정진하고 휴식하기 위해 곳곳에 세웠던 것처럼 맹동초등학교 어린이들의 야외학습과 휴식이 가능하도록 가장자리에는 의자를 배치하고 가운데는 방처럼 널찍한 마루가 있다.

   

정자(亭子)가 설치된 방학 중에는 맹동병설유치원아들이 주로 사용했지만 개학하고 시원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맹동어린이들의 야외학습장으로써 혹은 시원한 나무그늘 사이 쉼터로서 손색이 없으리라 예상하며 이곳에서 어린이들의 다양한 꿈과 끼가 키워지고 발현되기를 소망해본다.


★음성신문(http://www.usnews.co.kr/news/articlePrint.html?idxno=50741)


맹동초 어린이들 새로운 공간 ‘맹동 쉼터’ 생겼다

8월 6일-8일 설치

 
▲ 맹동초에 설치된 정자에서 맹동초 어린이들이 야외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맹동초등학교(교장 이정애)는 여름방학을 이용하여 학교시설에 대한 여러 가지 보수가 이루어졌다.

특히 8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에 걸쳐 설치된 정자(亭子)는 맹동초등학교 야외학습장 혹은 쉼터로 다양하게 쓰일 예정이다.

음성군청 교육환경 지원사업 일환으로 지원된 맹동초등학교 정자(亭子)는 마룻바닥을 지면에서 한층 높게 하고 벽이 없이 기둥과 지붕만 있는 팔각 정자다.

정자(亭子)를 바라보는 것과 달리 정자에 올라 보면 높아진 시선 따라 다르게 보이는 사물들이 주는 느낌이 색다르고 신선하다.

검은 기와지붕, 나무본연의 무늬를 살린 마룻바닥과 기둥들이 주변의 나무와 어우러져 편안함을 더한다.

본래 우리나라 정자(亭子)는 풍경이 아름답고 인적이 드문 곳에 선비들이 학문에 정진하고 휴식하기 위해 곳곳에 세웠던 것처럼 맹동초등학교 어린이들의 야외학습과 휴식이 가능하도록 가장자리에는 의자를 배치하고 가운데는 방처럼 널찍한 마루가 있다.

맹동초 이정애 교장은 “정자(亭子)가 설치된 방학 중에는 병설유치원아들이 주로 사용했지만 개학하고 시원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맹동어린이들의 야외학습장으로써 혹은 시원한 나무그늘 사이 쉼터로서 손색이 없으리라 예상하며 이곳에서 어린이들의 다양한 꿈과 끼가 키워지고 발현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전글 원화 전시회 '섬세하고 신비롭다'
다음글 책으로 깨움, 마음을 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