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동초등학교 로고이미지

학교언론보도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트램펄린(방방)을 설치해서 겨울방학이 즐거워요~
작성자 김양례 등록일 18.01.18 조회수 136
첨부파일

트램펄린(방방)설치 활용 보도자료입니다.(2018.1.18.(목))


★한국공보뉴스(http://kpnnews.org/include/common_print.php?bo_table=local&wr_id=354571)


음성 맹동초 방방 설치 방학이 즐거워


【충북=공보뉴스】 이종국기자= 음성 맹동초(교장 이정애)는 작년 12월 방방(트램펄린)을 기존 테니스장 부지를 이용하여 설치하였다. 학교운동장 가장 자리에 설치되어 있던 테니스장 시설은 오래전부터 사용하지 않는 관계로 방치되고 있었는데 효율적인 사용을 위해 고민하던 선생님들의 아이디어로 트램펄린 시설을 설치하게 되었다.

 

이 같은 아이디어는 옥담 김재명 선생의 유지를 받들어 만들어진 옥담장학회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실천에 옮길 수 있었는데 김락수 회장은 “트램펄린을 이용한 운동은 그 자체로 재미도 있을뿐더러 어린이의 성장판을 자극하여 키가 자라는데 도움을 줄 수도 있다고 하니 기대가 된다.”고 하였다.

 


방방을 제일 먼저 이용하게 된 학생들은 겨울방학 동안 훈련을 하고 있는 육상부인데 방방을 이용하여 좀 더 효율적으로 운동을 하게 되었다. 육상부는 봄 육상대회를 대비하여 열심히 운동하고 있는데 육상운동을 마치기 전 정리체조 대신 방방을 이용하고 있다. 육상부 주장인 이풍광(5학년) 학생은 “힘든 운동의 마지막에 방방을 하게 되면 몸도 자연스럽게 풀리고 친구들과 함께하기 때문에 재미도 있어. 훈련이 하나도 힘들지 않아요.”라고 말하였다.

 

돌봄교실에 참여하였다가 방방시험 운행에 참여한 황다연(2학년) 학생은 “방방을 이용하고 싶으면 혁신도시나 금왕읍까지 가야했는데 우리학교에 방방이 생겨서 너무 신나고 빨리 개학이 되어서 친구들과 마음껏 놀 수 있으면 좋겠다.” 라고 하였다. 참고로 방방은 겨울방학 동안은 육상부 훈련과 돌봄교실 일부 학생을 대상으로 시험 운영을 하고 있으며 새학기가 시작되면 전교생이 골고루 이용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국제뉴스(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Print.html?idxno=859205)


음성 맹동초 '방방 설치 재미있어요'

 
▲ 학생들이 방방을 하며 즐거워하고 있다.(사진제공=음성교육지원청)

(음성=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충북 음성 맹동초등학교(교장 이정애)는 방방(트램펄린)을 설치해 인기를 끌고 있다.

학교운동장 가장 자리에 있던 테니스장은 오래전부터 사용하지 않는 관계로 방치되고 있었는데 효율적인 사용을 위해 고민하던 선생님들의 아이디어로 트램펄린을 설치하게 됐다.

이 같은 아이디어는 옥담 김재명 선생의 유지를 받들어 만들어진 옥담장학회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실천에 옮길 수 있었다.

김락수 회장은 "트램펄린을 이용한 운동은 그 자체로 재미도 있을뿐더러 어린이의 성장판을 자극하여 키가 자라는데 도움을 줄 수도 있다고 하니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방방을 제일 먼저 이용하게 된 학생들은 겨울방학 동안 훈련을 하고 있는 육상부인데 방방을 이용하여 좀 더 효율적으로 운동을 하게 됐다.

육상부 주장 이풍광(5학년) 학생은 "힘든 운동의 마지막에 방방을 하게 되면 몸도 자연스럽게 풀리고 친구들과 함께하기 때문에 재미도 있어 훈련이 하나도 힘들지 않아요"라고 말했다.


★음성투데이(http://www.estoday.kr/news/articlePrint.html?idxno=26979)


맹동초, 방방(트램펄린)으로 즐거운 겨울방학

  
▲ 맹동초등학교 학생들이 학교에 설치된 방방(트램펄린)을 이용하고 있다.

맹동초(교장 이정애)는 기존 테니스장 부지에 방방(트램펄린)을 설치해 학생들이 큰 호응을 하고 있다.

맹동초 운동장 가장 자리에 설치되어 있던 테니스장 시설은 오래전부터 사용하지 않는 관계로 방치되고 있었는데 효율적인 사용을 위해 고민하던 교사들의 아이디어로 트램펄린 시설을 설치하게 됐다.

이 같은 아이디어는 옥담 김재명 선생의 유지를 받들어 만들어진 옥담장학회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실천에 옮길 수 있었는데 김락수 회장은 “트램펄린을 이용한 운동은 그 자체로 재미도 있을뿐더러 어린이의 성장판을 자극해 키가 자라는데 도움을 줄 수도 있다고 하니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방방을 제일 먼저 이용하게 된 학생들은 겨울방학 동안 훈련을 하고 있는 육상부인데 방방을 이용하여 좀 더 효율적으로 운동을 하게 되었다. 육상부는 봄 육상대회를 대비하여 열심히 운동하고 있는데 육상운동을 마치기 전 정리체조 대신 방방을 이용하고 있다.

육상부 주장인 이풍광(5년) 학생은 “힘든 운동의 마지막에 방방을 하게 되면 몸도 자연스럽게 풀리고 친구들과 함께하기 때문에 재미도 있어 훈련이 하나도 힘들지 않아요”라고 말했다.

돌봄교실에 참여하였다가 방방시험 운행에 참여한 황다연(2년) 학생은 “방방을 이용하고 싶으면 혁신도시나 금왕읍까지 가야했는데 우리학교에 방방이 생겨서 너무 신나고 빨리 개학이 되어서 친구들과 마음껏 놀 수 있으면 좋겠다.” 라고 하였다.

맹동초는 방방을 겨울방학 동안은 육상부 훈련과 돌봄교실 일부 학생을 대상으로 시험 운영을 하고 있으며, 새학기가 시작되면 전교생이 골고루 이용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이전글 2017학년도 맹동초의 아름다운 결실~
다음글 "대학생 형·누나들과 신나는 겨울방학 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