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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쑤 달콤한 떡 케이크 만들었어요~
작성자 김양례 등록일 17.06.05 조회수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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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일보(http://www.daejonilbo.com/news/form/print.asp?pk_no=1266608)

 

음성 맹동초 "우리 떡 케이크 만들었어요"

▲음성 맹동초등학교 3-4학년 학생들이 전통음식 체험 떡 케이크를 만들고 즐거워하고 있다. 사진=맹동초 제공

[음성]음성 맹동초등학교는 지난 2일 식생활관에서 3-4학년을 대상으로 영양식생활교육의 일환인 '전통음식 체험 떡 케이크 만들기'를 실시했다.

학생들이 전통음식을 친숙하게 느끼며 의미를 되새기고자 마련된 이번 교육에서는 우리 쌀의 효능과 유래에 대해 알아보고 떡 케이크를 만들어 보는 체험으로 진행했다.

학생들은 쌀가루를 체에 쳐서 내리고 단 호박을 섞어 찜 솥에 찐 후 탄생된 떡에 환호성을 질렀고 떡 위에 대추 꽃으로 수놓으며 장식 할 때는 사랑의 꽃이 함께 피어났다.

김명옥(4년) 학생은 "쌀가루를 체에서 내릴 때는 힘들었지만 떡 케이크를 입에 넣자 부드럽고 달콤했다"며 "우리 쌀로 만든 떡 케이크를 친구들이랑 나눠 먹으면서 우정도 돈독해지고 쌀의 소중함과 전통음식을 사랑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학교 급식 자율중심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맹동초는 전통음식체험 및 식생활을 통한 인성교육을 꾸준히 전개해나가고 있다.오인근 기자

★음성신문(http://www.usnews.co.kr/news/articlePrint.html?idxno=45986)

 

맛있게 만든 떡케이크에 사랑의 꽃이....

맹동초 전통음식 체험 떡케이크 만들기‘ 실시

▲ 맹동초 어린들이 떡케이크를 만들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맹동초등학교(교장 이정애)에서는 6월 2일 3~4학년을 대상으로 영양식생활교육의 일환인 ‘전통음식 체험 떡 케이크 만들기‘를 식생활관에서 실시했다.

학생들이 우리 전통음식을 친숙하게 느끼며 의미를 되새기고자 마련된 이번 교육에서는 우리 쌀의 효능과 유래에 대해 알아보고, 떡 케이크를 만들어 보는 체험으로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쌀가루를 체에 쳐서 내리고 단 호박을 섞어 찜솥에 찐 후 만들어진 떡에 환호성을 질렀고 떡 위에 대추꽃으로 수놓으며 장식할 때는 사랑의 꽃이 함께 피어났다.

김명옥(4년) 학생은 “쌀가루를 체에서 내릴 때는 힘들었지만 떡 케이크를 입에 넣자 부드럽고 달콤하다”라며 활짝 웃었고 “우리 쌀로 만든 떡 케이크를 친구들이랑 나눠 먹으면서 우정도 돈독해지고 쌀의 소중함과 전통음식을 사랑하는 계기가 되었어요”라고 말했다.

학교 급식 자율중심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맹동초는 전통음식체험 및 식생활을 통한 인성교육을 꾸준히 전개해나가고 있다.

 

★중부타임즈(http://www.cjbtimes.com/news/articlePrint.html?idxno=14865)

 

[음성맹동초]=음성 맹동초

전통음식 체험 떡 케이크 만들기실시

음성군 맹동초등학교(교장 이정애)에서는 6월 2일 3~4학년을 대상으로 영양식생활교육의 일환인 ‘전통음식 체험 떡 케이크 만들기‘를 식생활관에서 실시했다.

학생들이 우리 전통음식을 친숙하게 느끼며 의미를 되새기고자 마련된 이번 교육에서는 우리 쌀의 효능과 유래에 대해 알아보고, 떡 케이크를 만들어 보는 체험으로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쌀가루를 체에 쳐서 내리고 단 호박을 섞어 찜솥에 찐 후 만들어진 떡에 환호성을 질렀고 떡 위에 대추꽃으로 수놓으며 장식할 때는 사랑의 꽃이 함께 피어났다.

김명옥(4년) 학생은 “쌀가루를 체에서 내릴 때는 힘들었지만 떡 케이크를 입에 넣자 부드럽고 달콤하다”라며 활짝 웃었고 “우리 쌀로 만든 떡 케이크를 친구들이랑 나눠 먹으면서 우정도 돈독해지고 쌀의 소중함과 전통음식을 사랑하는 계기가 되었어요”라고 말했다.

학교 급식 자율중심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맹동초는 전통음식체험 및 식생활을 통한 인성교육을 꾸준히 전개해나가고 있다.

 

★음성투데이(http://www.estoday.kr/news/articlePrint.html?idxno=25122)

 

맹동초, 전통음식 체험 떡 케이크 만들기

얼~쑤 ‘우리 떡 케이크’ 만들었어요

 

맹동초등학교(교장 이정애)에서는 2일 3~4학년을 대상으로 영양식생활교육의 일환인 ‘전통음식 체험 떡 케이크 만들기‘를 식생활관에서 실시했다.

생들이 우리 전통음식을 친숙하게 느끼며 의미를 되새기고자 마련된 이번 교육에서는 우리 쌀의 효능과 유래에 대해 알아보고, 떡 케이크를 만들어 보는 체험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쌀가루를 체에 쳐서 내리고 단 호박을 섞어 찜 솥에 찐 후 탄생된 떡에 환호성을 질렀고 떡 위에 대추 꽃으로 수놓으며 장식 할 때는 사랑의 꽃이 함께 피어났다.

김명옥(4년) 학생은 “쌀가루를 체에서 내릴 때는 힘들었지만 떡 케이크를 입에 넣자 부드럽고 달콤하다”라며 활짝 웃었고 “우리 쌀로 만든 떡 케이크를 친구들이랑 나눠 먹으면서 우정도 돈독해지고 쌀의 소중함과 전통음식을 사랑하는 계기가 되었어요”라고 말했다.

학교 급식 자율중심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맹동초등학교는 전통음식체험 및 식생활을 통한 인성교육을 꾸준히 전개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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