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바르게 알기 프로젝트 수업 보도자료입니다.(2017.4.4.~5.(수)) ★충청타임즈 한줄& 두줄뉴스(http://www.cctimes.kr/news/articlePrint.html?idxno=485848) 맹동초 독도 바르게 알기 수업 음성 맹동초등학교(교장 이정애)가 4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독도 바르게 알기 프로젝트 수업을 실시했다.
/음성 박명식기자 ★아시아뉴스통신(http://www.anewsa.com/news_print_paper.php?number=1150041) 음성 맹동초, ‘독도 바르게 알자’ 프로젝트 수업 4일 음성군 맹동초가 전교생이 참여한 독도 바르게 알기 프로젝트 수업을 진행한 가운데 4∼6학년이 독도 골든벨대회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음성교육지원청) 충북 음성군 맹동초(교장 이정애)가 4일 독도주간을 앞두고 전교생이 참여한 독도 바르게 알기 프로젝트 수업을 했다.
학교는 이날
학생들에게 동영상 등 독도 관련 자료를 통해 일본이 독도를 자국의 영토라고 주장하는 현실을 인식하고 우리 영토인 독도의 주권을 일깨우기 위해 이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전교생은 독도 교육 실시 후 ‘독도는 우리땅’ 플래시 몹 댄스를 추면서 독도 사랑 의지를
다졌다.
또 4~6학년은 ‘독도 얼마나 알고 있나요’ 골든벨대회를 열었다.
학생들은 이어서 학년별로 나만의 독도 캐릭터
그리기, 독도 모형 색칠하기, 열쇠고리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며 독도 사랑 마음과 나라 사랑의 의지를 키웠다고 학교는
전했다.
독도 골든벨대회에서 우승한 박소현 학생(4년)은 “독도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어려운 문제가 있어 당황했다”면서
“일본의 독도 영유권 문제에 대항하고 해양주권을 지키기 위해서 울릉도와 독도 주변의 바다를 탐구하고 전 세계에 홍보해야겠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음성투데이(http://www.estoday.kr/news/articlePrint.html?idxno=24610)
맹동초, 수업으로 키우는 독도 사랑 |
독도 바르게 알기 프로젝트 수업 실시 |
|
|
|
▲ 맹동초등학교 고학년 학생들이 ‘독도 얼마나 알고 있나요’
골든벨대회를 하고 있다. | 맹동초(교장 이정애)는 4월 4일 맹동초(교장 이정애)는 독도주간을 앞두고 전교생을 대상으로 독도 바르게 알기 프로젝트 수업을 실시했다.
독도 동영상, ppt 자료 등 독도 관련 자료를 통해 일본이 독도를 자국의 영토라고 주장하는 현실을 인식하고, 우리 영토인 독도의
주권을 일깨우는 시간을 가졌다.
독도 교육 실시 후 전교생이 ‘독도는 우리땅’ 플래시 몹 댄스를 추면서 독도 사랑 의지를 다지고,
4~6학년 학생들은 ‘독도 얼마나 알고 있나요’ 골든벨대회를 실시했다.
이어서 학년별로 나만의 독도 캐릭터 그리기, 독도 모형
색칠하기, 열쇠고리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며 독도 사랑 마음과 나라 사랑의 의지를 키웠다.
이날 독도 골든벨대회에서
우승한 박소현(4년) 학생은 “독도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어려운 문제가 있어 당황했어요. 일본의 독도 영유권 문제에 대항하고
해양주권을 지키기 위해서 울릉도와 독도 주변의 바다를 탐구하고 전 세계에 홍보해야겠다고 느꼈어요”라며 수상의 기쁨을 말했다. ★음성신문(http://www.usnews.co.kr/news/articlePrint.html?idxno=45278)
독도는 우리 땅, I Love 독도! |
맹동초 독도 바르게 알기 프로젝트 수업 실시
|
|
|
▲ 독도교육에 참여한 맹동초 어린이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맹동초(교장
이정애)는 4월 4일 맹동초(교장 이정애)는 독도주간을 앞두고 전교생을 대상으로 독도 바르게 알기 프로젝트 수업을 실시했다.
독도
동영상, ppt 자료 등 독도 관련 자료를 통해 일본이 독도를 자국의 영토라고 주장하는 현실을 인식하고, 우리 영토인 독도의 주권을 일깨우는
시간을 가졌다.
독도
교육 실시 후 전교생이 ‘독도는 우리땅’ 플래시 몹 댄스를 추면서 독도 사랑 의지를 다지고, 4~6학년 학생들은 ‘독도 얼마나 알고 있나요’
골든벨대회를 실시하였다.
이어서
학년별로 나만의 독도 캐릭터 그리기, 독도 모형 색칠하기, 열쇠고리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며 독도 사랑 마음과 나라 사랑의 의지를
키웠다.
이날
독도 골든벨대회에서 우승한 박소현(4학년) 학생은 “독도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어려운 문제가 있어 당황했어요. 일본의 독도 영유권
문제에 대항하고 해양주권을 지키기 위해서 울릉도와 독도 주변의 바다를 탐구하고 전 세계에 홍보해야겠다고 느꼈어요”라며 수상의 기쁨을 말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