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독지가 발전기금 200만 원 기탁 등, 한해 마무리
맹동초(교장 이정애)는 2016년을 마무리하는 12월 훈훈한 미담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방학식에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어린이들에게 깜짝 선물이 배달되었는가 하면, 익명의 독지가가 학교발전기금으로 200만 원을 기탁하였다. 또한 맹동초를 졸업한 김삼산[대삼실업(주)] 동문이 100만 원을 발전기금으로 기탁하여 재학생의 수학여행 및 장학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맹동초는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경로의 지원을 받고 있으며, 이와 함께 2016년 음성교육 홍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한편, 김은희 교사가 음성교육 우수공무원, 최준수(운전 7급) 씨가 자랑스러운 음성교육대상에 선발되는 등 학교 안팎으로 좋은 소식이 끊이지 않고 있다. 맹동초 이정애 교장은 “작은 농촌학교이지만, 모든 교직원이 학교와 학생들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한 결과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음성투데이(http://www.estoday.kr/news/articlePrint.html?idxno=23909)
맹동초, 경사났네 | 학교발전기금 기탁 및 각종 수상 이어져
맹동초(교장 이정애)는 2016년을 마무리하는 12월 훈훈한 미담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방학식에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어린이들에게 깜짝 선물이 배달되었는가 하면, 익명의 독지가가 학교발전기금으로 200만원을 기탁했다.
또한, 맹동초를 졸업한 김삼산(대삼실업(주)) 동문이 100만원을 발전기금으로 기탁하여 재학생의 수학여행 및 장학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맹동초는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경로의 지원을 받고 있으며, 이와 함께 2016년 음성교육 홍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음성교육 우수공무원으로 김은희(맹동초 교사), 자랑스러운 음성교육대상에 최준수(맹동초 운전 7급)가 선발되어 학교 안팎으로 좋은 소식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정애 교장은 “작은 농촌학교이지만, 모든 교직원이 학교와 학생들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한 결과인 것 같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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