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어와 함께 살아요 라는 책의 내용은  어린 아이 에이미 라는 아이가 있는데, 그 아이가  생일 선물로 강아지를 갖고 싶었다. 하지만 부모님들은 그런 에이미의 마음을 모르고는 금붕어 한 마리만 사 주시고는 일을 하러 가셨다.  에이미는 실망을 하여  실망한 채로 마루에서 금붕어만 쳐다보고 있는데.. 초인종 소리가 들리며 모르는 할아버지께서 알을 주시고는 가셨다.  그 알은 악어알이었다. 일주일 후 악어알에서 소리가 나더니  악어 새끼가 태어났다. 에이미는  악어를 부모님 몰래 키우기로 하고 할머니한테만 말을 해 주셨다.  나중에  2m가 된 악어는  부모님한테 들키고    말았다. 부모님은 동물원에 신고를 하여 악어를 잡으려고 했지만 에이미와 할머니는 집에 있는 문과 문을 봉쇄하여 그 사람들은 못 들어왔다. 그리고 악어와 함께 도망을 간 다음 행복하게 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