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엄마! 힘들땐 울어도 괜찮아!를 읽었는데,

 이책은 어떤 학교에서 선생님이 집에서 부모님을 칭찬하는 숙제를 내 주었다.

그런데 이 숙제는 학생들에게 너무 어렵고 힘든 숙제여서 처음에는 학생들이 언제, 어느 타이밍에,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라서 부모님들이 당황스럽게 하는 그런 숙제였지만,  그래도 계속 하다보니까 좀 더 자신감이 생기고, 부모님들도 듣기 좋아서 점점 더 가족애가 생기는 이야기이다.

이 이야기를 읽고 나도 가족에게 칭찬을 해야 겠다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