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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실
작성자 박철신 등록일 13.11.20 조회수 75

조선시대에도 시계가 있을까요?  바로 물시계와 해시계라는 것이 있지요

 이시계가있어서

백성들이 시간을 알고 일을할수있엇는데 누가만들엇을까요

 바로 장영실이죠 특히 비가 내린양을 재는 측우기는 다른나라보다 200년 앞선 발명품이에요 장영실이 어릴때 시냇가에서 모래둑 쌓기 싸움을 하는데 졍영실을 우숩게본 아이들은 장영실이 하는

말을 듣지안고 하자 져버렷는데 아이들은 1번만 들어보자라고 의견을내고 듣고 그대로햇더니

이겻어요 장영실은 어릴때부터 머리가 똑똑하고 일도해서 좋겠다 난아닌데

장영실은 10살때 어머니가 종이여서 자신도 관가로 가서 종일을하는데 머리도 좋고

일도잘해서 귀여움을 받았습니다   나같으면 못버텨서 도망칠것같은데 또 어느날은

마을에 가뭄이와서 힘들때 장영실의 머리에서 또좋은 생각이 나서 원님에게가서

말을꺼내자 원님의 표정이 밝아지면서 일을시작해서 열흘후에는 강이생기고

가을이되자 풍년이 왔습니다.

장영실은 정말 똑똑해

그리고 소문은 한양의 궁궐에 있는 세종대왕에게도 전해졌습니다.

그리고 장영실은 궁궐로 갔습니다궁궐에서 물시계와 해시계 측우기를

만들었습니다 어느날은 세종대왕이 가마를 만들라고 햇는데

가마를 만들고 세종대왕이타봣는데 넘어저서

장영실은 쫓겨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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