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를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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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구자범 | 등록일 | 13.11.20 | 조회수 | 71 |
안녕하세여? 저는 김구책을 읽은 6학년 구자범입니다 제가 소개할책은 김구인데요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어느날 경교장에 총소리가 들려었어 1949년 6월26일 서울 서대문구 총정로 1가 1번지 경교장 경교장에는 당시 김구선생님이 살고잇는 집이였다 낮 12시 30분 무렵에 총소리가 경교장2층에서 소리가 났다 가보니까 한 청년이 김구선생을 죽인것이다 방은 온통 피투 성이가되고 사람들은 김구선생을 안고 울었다 김구선생은 태어날때 어머니 곽씨는 산고를 심하게 격었다 아기가 나올날짜가 7일이나 지났는데도 나오지않자 아버지가 소안장을 머리에쓰고 지붕위에서 소울음 소리를 내가도 했다 겨우겨우 태어난 아기는몹시컸었다 그게 바로김 구 선생이었다 김구선생의 본명은 창암이었다 창암은 엄청개구쟁이였다 창암의 아버지는 반신불수가 걸 렸다 창암은 스스로 글방을 마련하여 친척,동네 아이들 을 모아 1년쯤가르첬다 그게 김구선생이 어릴때 모습이다 내가 이책에서 느낌점은 개구 쟁이 여도 ㄴ력을 하면 되는거고 다른사람 을위해 노력한점이 감동적이였다 여기서 가장실감이난거는 김구선생 아버지가 소안장 을쓰고 소울음 소리를 낸개 가장웄겼다 너내들도 이걸읽고 성공을해서 잘살아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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