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정환 위인책을 읽고 . |
|||||
---|---|---|---|---|---|
작성자 | 김라원 | 등록일 | 13.11.11 | 조회수 | 92 |
방정환 위인책을 읽었다. 왜냐하면 방정환위인분이 어떻게 무엇을 겪어서 어린이 날을 만들었는지 알고싶어서 있다. 줄거리는 어느날 물받는 곳에서삼촌이랑 방정환 위인이 물을 뜨러 갔다. 삼촌이 말했다. " 이거 끈나면 빨리 이모집에 가자 " 방정환 위인이 말했다. " 왜? 이거 물을 담으면 집으로 가도 되지 않아 ?" 삼촌이 말했다. " 우리집은 쌀이 없어서 이모집에 가야 하는 거야" 방정환 위인이 말했다." 삼촌 ! 우리 빨리 가자 " 다음날 - 삼촌을 매일 학교를 다닌다. 거기의 비하면 방정환은 '천자문'을 배운다. 왜냐하면 집안이 너무 어려웠기 때문이다. 갑자기 누군가가 말했다. " " 이녀석 ! 공부시간에 뭐하는건가? " 방정환 위인이 말했다. "삼촌이 학교에서 공부하는것을 보고있어요." 근데 방정환이 뒤로 휙 ! 돌아보았더니 그 학교에 친덜한교장 선생님 이엇다. 교장선생님이 말하였다. " 머리를 잘르면 학교에 다니게 해주마" 해서 방정환 위인은 '끄덕끄덕'거려 머리를 잘르게 되었다. 집에 와보니 부모님 이랑 할아버지가 깜짝 놀라셨다.부모님은 머리를 엄마의 의한 한 몸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방정환 위인이 19살 되던해.. 집이 가난하여 돈을 벌어야 했지만 천도교 회관에서 어린이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그걸 본 손병희아저씨는 생각하였다. '흠 .... 저사람 일본을 물리칠수있는 독립심이 있네' 라고 생각하였다. 어느날 - 예식장에서 방정환 위인을 만났다. 손병희 아저씨는 방정환 위인한테 내 딸과 결혼해 달라고 하였다. 방정환위인은 돈도부자이지 않은 저에게와 결혼을시키냐고 했다. 손병희 아저씨는 독립심이 있다고 걸혼을 시킨 이후로 방정환위인은 학교를 다녔다. 학교에 다니다 보니 살이 쪘다. 친구들이 말했다. " 너 앉아서 책만 보고 그래서 살이 찐거야 얼른 운동을해 " 1919년 3월 1일 독립만세가 우리나라 곳곳에 펼쳐 나왔다.많은 사람들 손에 태극기를 들고 나온것이다. 사람들이 " 대한 독립 만세 ! 일본은 물러가라 !" 라고 목이 쉴정도로 크게 외쳤습니다. 방정환 위인이 자기집에서 친구들과 모여 말했습니다. " 우리도 가만히 있어서는 않되 대한독립에 대한 신문을 만들어 보자" 라고했어요 . 그 신문을 만드는것은 좋지만 일본 사람들한테 걸리면 큰일이에요 .방정환위인과 친구들은 잠이 자지도 않고 신문을 많들었어요. 어느날- '쾅 쾅 쾅 ! ' 무슨일인지 틈새로 봤는데 친구가 일본군이 왔다고 이야기 했어요 그때 너무 깜짝 놀라서 잉크는 물론 만든 신문 까지 우물롤 버렷답니다 . 그때 일본군이 문을 쾅 ! 무셔 버렸죠 . 일본군이 말했어요 " 신문 어디있어 ? 어디에다 숨겼지 " 방정환 위인이 말하였습니다. " 나는 모르는 일이요 . " 방정환은 아무일 없다는 듯이 일본군을 보며 말했어요 . 일본군이 말했어요." 이집에 신문을 만들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왔다. 그러니 우리를 속일 생각 하지마! " 일본군은 방정환의 집을 구석 구석 착아 보았지만 신문은 나오지 않았어요 그러자 일본군이 말했어요 ." 방전환이라도 잡아가자 " 화가 엄청난 일본군은 방정환을 끌고 경찰서로 갔습니다. 경찰서로 가서 방정환을 거꾸로 묶으고 일본군이 말했습니다. " 자 빨리 말해 니놈집에서 신문을 많들었지? " 방정환 위인이 말하였습니다. " 난 정말 모르는 일이요" 형사들은 몽둥이로 때리기 시작했습니다. 팔을 비틀고 불에 달군 뜨거운 인두를 몸에대어 아프게 했죠 . 방정환이 마음속으로 생각을 했어요 . '내가 아프다고 신문을 드만 두면 않되 ! 어린이들을 위하여 꼭 해야할 일이 있어' 라고 생각을 했지요. 방정환을 끝까지 만들지 않았다고 우겼습니다. 일본 형사가 말했습니다." 그럼 앞으로 너를 졸 졸 따라 다닐것이다.여기까지 줄거리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나도 더 잘해서 방정환 위인처럼 어린이를 더 즐겁게 만드는 날을 많들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
이전글 | 김정희라는 위인전을 읽고 |
---|---|
다음글 | 안익태를 읽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