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희라는 위인전을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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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구수회 | 등록일 | 13.11.11 | 조회수 | 66 |
김정희 나는 오늘 옛날에 훌륭했던 학자가 궁금해서 도서실에서 찾아 보았는데 '김정흐' 라는 책이 있어서 읽게 되었다.
김정희는 어렸을때 부터 책을 즐겨 하였으며 한문에 관심이 많았다. 그리고 돌에 생겨진 글씨를 연구 하였고 조선 시대에 훌륭한 학자 였다. 김정희가 6살에는 할아버지 방에 들어가 먹물이나 붓으로 장난을 치면 놀아 옷이 먹물로 묻을때도 때도 있었다. 한선비가 김정희집에 붓 글씨를 보고있었다. 한선비는 누가 썬는지 궁금해서 그집의 아버지를 불렸다. 한선비는 이붓글씨를 누가썬는지 말을 했다. 김정희의 아버지는 7살인 저의 큰아들이 썬다고 말을 했다. 그리고 김정희가 15살에 여실히 공부하여 스승님에게 청나라의 책을 받았다. 청나라의 책은 아주 귀했기 때문에 김정희는 기뻐하였다. 그리고 어느날 김정희의 어머니가 돌아 가셨다. 어머니의 죽음은 김정희의 마음을 아프게 하였다. 그리고 1809년에는 과거 시험에 합격하였다. 아버지 김노경의 아들을 대견하였다. 아버지가 대궐에서돌아 오자마자 김정희를 물렸다. 아버지께서 청나라를 가는 널데려 갔다. 김정희는 청나라에 도착한 날 부터 학자를 만나려 다니기 시작했다. 함께간 사람들은 뒤에서 수근 거렷다. 김정희는 못 듣은척을 했다. 옹방강을 따라 서재에 들어간 김정희 귀한 책이 많은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옹방강은 다른 사람에게 보여 준 적이 없는 책과 글씨들을 보여 주었다. 그후, 김정희는 날마다 옹방강을 찾았다. 김정희는 그 외에도 다른 많은 학자와 만나며 청나라에서의 하루 하루 보람 있게 보냈다. 우리 나라로 돌앙혼 김정희는 오래 된 비석들을 찾아다니며 금석학을 연구 하기 시작 했다. 김정희는 북한산에 자리잡은 절을 찾아 갔기도 하였다.김정희는 비석에 새겨진 글씨를 해석해서 잘못 알려진 역사를 바로 잡고 싶어서 연구를 하여 '금석과안록 이라는 책을 만들었다. 1839년에 김정희의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김정희는 가슴을 치며 울었다. 그리고 죄를 김정희에게 씌워서 김정희는 고문을 봐았다. 죄를 씌인 사람이 김정희를 죽어야 한다고 임금님께 말을 했다. 그때 김정희의 친구 조인영은 제발 목숨만은 살려 달라고 하여 목숨을구하였다. 김정희는 궁궐에 나와 제주도에서 아이들에게 한문을 가르쳐주었다. 김정희는 몇년 후 한양에에 오라와 봉은사의 스님의 부탁으로 글씨를 쓰고 1856년 10월 10일 김정희가 일흔 살으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나는 김정희가 죽음을 당하려고 하였을때 김정희의 친구가 제발 목숨만 살려 달라고 하여 간 신희 목숨을 구하는 장면에 인상 기뻤다. 왜냐하면 친구의 사랑 우정 그 한말로 친구의 목숨을 살려기 때문에 이 장면이 인상 기쁜 장면이라고 생각 한다. 나는 이책을 읽고 느낌 점은 내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포기 하지말라고하고 친구의 우정은 사람의 목숨을 살릴수 있다고 느꼈다. 왜냐하며 김정희라는 사람이 학자가 되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 하였고 공부를 열심히하였기대문이다. 친구의 우정으로만 사람을 살렸기 대문입니다. 여러분도 이책을 읽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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