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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익태를 읽고
작성자 구은희 등록일 13.11.11 조회수 67

나는애국가  누구만들지못라서 읽게되었다.   

 안익태선생님이 어려슬때 한국이  빼앗졋다.   안익태선생님이 냇가에서  종소리가들어서  종소리가  들는  곳에 갔 보아는데  아잉들이  찬송가를  부를고있렀다.   안익태선생님은 부모님께허락을  박고 예배당에  다녀기로  했다.   여기서 찬송가를  배운고  부렸다.  안익태선생님은  선생님께서  치고있는   피아노가신기했다.  안익태선생님은  1906에  태어 났다.  안익태선생님은   셋째아들  였다.  안익태선생님은  여섯살때  음악을알 려   준다고  한는  예배당에  다녔다.  아니익태선생님께서여덟살때  큰형이  여름 방학때   온때  어떤 악기를 가져와는데  이름은 바올린이 였다.   안익태선생님은  에배당에서 몰려  선생님을 만나서 바올린을해봤다.  그데  바올린이  잘  않됬다.  안익태선생님은  연습을  열심  했다.   어느날  안익태선생님께서  부모님께  트럼펫를  사주라고했다.   자꾸  애기해서부모님은  사주셨다.   어느날 여관에서사람들이  너무너무  시끄럽다고했다.  그래서  안익태선생님은  아버지한테  혼났다.   안익태선생님께서  밤에  트럼펫을 불어는데  또   안익태선생님은  또아버지한테   혼났다,   그래서   안익태선생님은  다락방에서   트럼펫을  연습  했다.   어느날  여름방학때  큰형이  왔다.  큰형은 또  몇을  사왔다.   이것을   축음기를  사왔다.    어느날   마오리교장선새인께서 악이태  첼로  선생님을 소개해주엇다. 

학교을끝나고  온는  길에  일본 순사둘명이   이악기뭘라고했다.  어느날  한국 선배가   안익태선생님에게  애국가를알려주었다. 

 안익태선생님은  다른나라로  음악공부를  하려  갔다.   안익태선생님께서음악공부를 끝나고  왔다.      느낌점은:      나도음악을잘해야게고     애국가을사랑해야게고   애국가을  아름답게불어야겠다.

   그리고   애국가를  많이알게됬다라고  느낌이다.                   

우리나라도  전쟁이 어고나         그리고      우리가    많이   사랑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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