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 방정환을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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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광현 | 등록일 | 12.06.20 | 조회수 | 33 |
위인 방정환을 읽고
오늘 위인 방정환을 읽었다. 방정환은 간단하게 말하자면. 우리의 어린이날을 만들어주신 분이다. 방정환께서는 1899년 11월 9일에 아버지 방경수의 맏아들로 태어나셨어요 할아버지는 손자의 이름을 정할 정(定)자에 빛날 환(煥) 자로 지어주셨대요 방정환의 할아버지는 엄청나게 엄격하셨대요. 방정환은 남부럽지 않은 부자엿대요. 방정환은 개구쟁이라서 할아버지께 많이 혼났대요. 그러던 어느날 방정환은 삼촌이 다니는 소학교에 가게 되었어요 방정환은 소학교가 궁굼해서 교실을 쳐다 보았대요 소학교의 학생들은 소학이라는 글을 배우고 있었어요 방정환이 배우던 천자문 보다 어려워 보였어요 그것을 보던 방정한은 자신도 소학교에 다니고 싶다고 생각 하였대요 그때 소학교의 교장선생님께서 방정환이 교실을 쳐다보는 것을 보았어요 교장선생님이 물어 보았대요(너도 이 학교를 다니고싶니?) 그질문에 방정환은 다니고 싶다고 답했어요 그 대답에 교장선생님은 사람에게 이아이의 머리카락을 자르라고 시켰어요 머리카락을 자르는 순간 방정환은 설림과 떨림 또 할아버지에게 종아리를 맞을 두려움을 품고 머리를 잘랐다고해요 집으로 돌아온 방정환은 할아버지에게 엄청맞았대요. 다리에서 피가나도 할아버지의 매질은 끝이 난났대요 방정환은 하는수 없이 이를 악물고 맞았대요 그후에도 방정환의 할아버지는 방정환을 달래고혼도 내보았지만 방정환이 소학교에 다니는 것은 막을 수 없었대요 하는 수 없이 방정환의 할아버지는 방정환이 소학교에 다니는 것을 허락 해주셨지요 도 그러던 어느날 방정환의 할아버지는 헐레벌떡 집을 달려왔어요 (우리집의 재산이 다 날아가게 생겼다.) 라고 말했어요 방정환은 결국 초가집으로 왔어요 예전과는 다르게 힘들고돈이없는 어려운삶을 살았어요 그 형편으로 학교에 도시락을 싸오는 것은 거의 불가능 했지요 그래서 방정환은 화장실에 가는 척하면서 화장실에 숨어 있었지요 그러던 어느날 방정환은 사진집을 지나가다가 환등기라는 신비한 물건을 보았 어요 방정환은 사진집 안으로 들어갔어요. 주인 아저씨께서 환등기에 있는 사진을 방정환에게 보여주었어요 주인아저씨께서는 방정환에게 그 환등기를 주었지요 그후에방정환은 색동회를 만들어 어린이날을 만들었답니다. 나는 방정환에 대해서 생각하는 것이 방정환은 참착하고 자상하다 그리고 방정환이 어린이날을 만든것에 대한 것을 어떻게 생각 하냐면 좋다고 생각한다. 방정환 아저씨는 살면서 어떤것을 배웠을까? 나는 방정환 아저씨의 삶이 잘못 되지는 않았다고 생각한다. 방정환아저씨! 그럼 안녕히게세요~ 2012년6월20일 광현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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