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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문덕
작성자 박철신 등록일 12.06.20 조회수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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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문덕1.hwp (14KB) (다운횟수:43)

을지문덕

‘얍얏’ 소년의 날카로운 기합 소리가 산속에 쩌렁쩌렁 울렸습니다 밝은 달빛이 칼을 휘두르는 소년의 땀방울을 비추고 있었다. 휙휙 산 속의 공기를 차갑게 가르는 칼솜씨는 보통이아니었습니다.“ 우리 고구려를 세우신 분은 동명성왕이시란다. 그리고 광개토대왕과 장수왕이 땅을 이만큼이나 넓히셨지. 그래서 고구려는 이웃나라보다 훨씬 힘센 나라가 되었단다.”

“아버지. 저도 훌륭한 사람이 되어 나라를 강하게 만들겠어요.‘내 아른이지만 , 보통 아아는 아니야. 분명히 커서 큰 인물이 될거야.’ 어른들도 울지문덕을 보면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했어요. 을지문덕은 마음을 굳혔어요. 그길로 산을 뛰어 내려가 아버지께 말씀드렸답니다.

“아버지, 지금 당장은 불효를 느켜지시겠지만 만약 제가 뜻을 이룬다면 두분께도 효도하는 게 될 거예요.” 그러자 아버지는 크게 웃으셨어요. “한번 마음 먹은 일은 중간에서 그만두면 안 된다 어려운 일들에 부딪히게 될 거야 그걸 참아야 너의 미래가 결정될 거란다.”

영양왕은 을지문덕에게 낮은 벼슬을 내렸어요. 어느 날 을지문덕은 1만명의 말갈족군사들을

이끌고 전쟁에 나갔습니다 “공격! 수나라 군사들의 코를 납작하게 해 주어라!”

을지문덕은 이겼다 “행군을 멈추어라.” 을지문덕 장군은 큰 소리로 외쳤어요. 군사들이 발걸음을 멈추고 의아한 눈으로 을지문덕을 바라보았여요. “군사들에게 아침밥을 지어 먹게하고 명령이 있을 때까지 쉬게 하라.” 군사들은 밤새도록 행군을 해서 모두 지쳐 있었어요.

행군이 끝나고 쉬고있을때 “북쪽에서는 수나라가 남쪽에서는 백제와 신라가 우리 고구려를

넘보고 있소“. 염려 마세요 이 을지문덕 그들을 물리 치리다” “장군에있어 안심이되는구려수나라 군사들은 거짓 전술에 넘어 갔어요. 서서히 지쳐 두달이 걸려도 수나라는 요동성을

뺐지 못했어요. 내호야는 고구려 군사들을 다시 뒤쫓았서요.

그때였어요. 고구려군사들은 건무 장군의 명령에 따라 뒤돌아 공격하고. 평양성으로 돌아가 갔어요.

수나라가 평양성을 공격하고 성을 점령했다는 것으로 착각하게 했어요. 나중에 또 성을 되찾았습니다.

을지문덕님께

안녕하세요. 저는 관기초등학교에 다니는 박철신입니다.

을지문덕님 수나라의 군대가 무섭지 안아셨나요?

만약 당신이 살아 있었다면 먼저 그것을 물었을 것입니다.

다음엔 어떻게 해서 강해졌는지요.

또 말타는 법도여 말타는 법 알고 싶었거든요.

2012년6월 20일 수요일

박철신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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