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을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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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서연 | 등록일 | 12.06.20 | 조회수 | 35 |
안녕! 내가 ‘이순신’이란 위인전을 읽었는데! 너한테 소개할게 이순신은 어릴 때 활쏘기, 칼쓰기, 달리기를 아주 잘하였어! 이순신이 28살이 되던 날 무과 시험을 본다는 방이 여기저기 붙어있었지, 이순신은 그 날이 오기를 기다렸어요. 시험에 합격해야만 군대를 통솔할 수 있었기 때문이야. 드디어 시험 날이 되던 날 시작종이 울렷어. 시험과목은 활쏘기, 칼쓰기, 창던지기 ,말 타고 달리기엿어. 내가 만약 무과대회에 나갔다면 무서워 벌벌 떨꺼야 먼저 활쏘기를 하엿어. 이순신이 활을 쏘앗어! 시험관이 “명중이오~”라고 외쳤어. 이번엔 칼쓰기와 창던지기야 두 과목도 무사히 합격을 받았어. 마지막으로 말을 타고 달리다가 장애물을 뛰어 넘다가 갑자기 말이 곤두박질을 치어 버렷어!! 이순신은 다리가 부러지엇지..이순신이 다음 무과시험때 꼭 합격한다고 명심을 하엿어! 3년이 지난뒤 다시 무과 시험을 보았지..이번에는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합격했어!!그리고 이순신은 동구비보의 권관이라는 벼슬을 받았지. 이렇게 노력만 하면 벼슬을 받을 수 있을까 궁금하다. 그치? 이순신은 마을에 가보니 오랑캐들이 곡식들을 모조리 뺏는 모습을 보앗어. 이순신은 오랑캐들을 죽이고 몇몇 오랑캐들은 도망을 갓지 그리고 군사도 많이 죽었지. 그리하여 이순신은 먼저 자신이 많은 군사를 죽엿다고 조정에 보내어 판결을 기다리는 동안 옥에 있었지..임금은 죄가 없다고 할 수는 없어 벼슬을 빼앗고 백의종군을 하게 되었지.. 이순신의 친구 유성룡은 이순신의 용맹스럼과 백성을 위하는 마음을 잘알고 잇지. 그러던중 1591년 유성룡은 이순신을 전라좌수사로 천거했습니다. 이 즈음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국교를 맞이자고 하였습니다. 황윤길이 무슨 속셈이 있다 맺지 말하하였어. 그러나김성일은 그는 몸집이 작고 용기도 없다고 걱정할 것 없다고 말하였어. 임금은 고민을 하는 동안 일본이 드디어 그 본색을 드러냈어! 조정에서는 이제야 율곡이이가 주장하던 말이 생각났어. “언젠가는 일본이 우리나라를 삼킬것이오 우리는 10만명 정도의 군대를 미리 훈련 시켜 이에 대비해야합니다.”그러나 대신은 콧웃음을 쳤지.. 대신들은 참 이상해.. 그런 조사도 해야하는데..왜 콧웃음만 쳤을까? 그러나 이이의 주장이 맞다는 것을 깨달았어. 하지만 후회해도 소용 없었지.. 이순신은 조정에서 상황을 모르고 이러쿵저러쿵 말씨름만 하는 대신들이 한심하게 느껴졌지.. 이순신은 혹독한 훈련을 시키는 무기를 만드는 일에도 힘을 기울였어. 이순신은 여러곳곳의 재료를 모아 나대용과 함께 배를 만드는데에 정성을 다했어. 다음해에 이상해 배가 나타났어. 머리는 용이고 몸은 거북처럼생겼지. 그건 바로 이순신이 만든 거북선이였어!! 이순신은 거북선에 화포를 설치하였지 1592년 4월 13일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명령으로 15만 8천 명의 일본군이 조선을 침략해왔어. 5월 4일 이순신은 조선의 깃발이 휘날리는 배에 올랐탓어. 그 날 오후 이순신은 왜군 30척을 발견했어. 이순신이 돌격명령을 내렸지. 순간 ‘우르르쾅쾅’하며 배에 불꽃이 쏫아 올랐어. 왜군은 당황해서 허둥지둥하였지. 조총을 자랑하던 왜군의 배 26척이 눈 깜짝할 사이에 가라앉았어. 다음 날도 왜군 배를 불태웠지 이순신이 바다에서 큰승리를 거두고 있을때 육지에서는 공격에 힘없이 당하고 있었어. 왜군이 이순신의 기세에 눌려 며칠 동안 나타나지않자 이순신은 군사들과 함께 쉬고 있을 때 왜군이 또 나타나여 공격을 하고 있었지. 이순신은 왜군의 배를 남김없이 바닷속으로 가라앉혔어 임진오애란은 5년만에 겨우 끝나었어. 1597년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다시 돌아올려하였어. 하지만 유니카나는 생각이 달랐어.다시 이순신이 일본을 짓밟을꺼라고 생각하였어. 그래서 조선말을 잘하는 요시라가 거짓말을 하였어.“일본은 전쟁을 원하지 않습니다 가토의 함대를 쳐 부수시오.”이순신은 그의 흉계를 알아서 출발하지 않아 대신들이 미워하였지. 결국 이순신은 옥에 가쳤어. 하지만 공을 세웠던 이순신은 죽이기 아깝다고 풀려 나왔어. 일본의 함대가 거제도로 쳐들어 왓어. 그래서 왜군과 싸우는 순간 총알이 오른쪽 가슴에 박혔어. 이순신은 “내가 죽은 것을 아무에게 알리지 말아라”라는 마지막 말을 남기었어. 정말 감동적이지? 나도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가질께!! 다음에 만나자!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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