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개토 대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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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여건희 | 등록일 | 12.06.20 | 조회수 | 33 |
친구들아 안녕? 내가 얼마전에 도서관에서 빌릴 책을 찾다가 교과서에 나오는 인물인 광개토 대왕에 대해 소개할게. 광개토 대왕은 374년 고구려 국내성에서 고국양왕의 아들로 태어났는데 고국양왕은 ‘담덕’ 이라는 이름을 지어주었어. 그리고 담덕은 고국양왕의 뒤를 이어 19대 왕이 되었어. 나는 이때 광개토 대왕이 첫째아들인지 궁금했어. 그뒤에 광개토대왕은 왕위에 오르자 연호를 ‘영락’이라고 하였어. 그래서 우리 나라 역사상 최초로 연호를 지었지. 광개토 대왕은 첫 전투에서 군사를 두쪽으로 갈라 적을 포위을 해서 승리를 해 석현성을 차지하고 여러 가지를 빼앗아 고구려로 돌아갔다.나는 이것을 보고 처음에는 고구려군이 지는지 알았지만 허를 찔러 공격을 하자 광개토 대왕이 대단하다고 생각을 하였어. 그다음에도 광개토 대왕은 수군까지 동원을 해서 일곱 갈래로 나누어 관미성을 공격하게 했지만 관미성은 뚫리지 않았어. 그러자 광개토 대왕은 후퇴을 해 작전을 짜 불화살을 쓰지로 하고 바람이 불때 공격을 해 관미성이 소란스러워 졌을 때 성벽을 타고 기어 올라갔지만 저항이 만만치 않아 군사를 거두었어. 나는 이때에 광개토 대왕이 물러설 때가 언제인지 아는 지혜로운 왕이라고 생각을 하였어. 작전 회의를 하는데 보급로를 막기로 하였어. 고구려 군사들은 공격은 하지 않고 백제 군사들의 양식을 싣고 오는 마차를 공격을 하였어. 그렇게 보름이 지나자 백제군사들이 성문을 열고 항복을 하였어. 기세를 몰아 백제의 수도까지 부수자는 장수들의 주장을 물리치고 국내성으로 말머리를 돌렸어. 그 이유는 전쟁터만 누비었기 때문에 백성을 제대로 보살피지 못한것이 마음에 걸렸기 때문이야. 나는 관미성을 차지하고 백성을 위할줄 아는 광개토 대왕을 보고 참 휼륭하고 진정한 왕이라고 생각을 했어. 그후 2년동안 백성들이 편이 사는데 온 힘을 썼어. 게다가 394년에 드디어 광개토 대왕의 아들이 태어났어. 광개토 대왕은 왕자의 이름을 ‘거련’이라고 지었어. 그리고 이 왕자가 훗날 광개토 대왕의 뒤를 이을 고구려 20대왕인 장수왕이야. 나는 이것을 보고 이대가 광개토 대왕에게는 가장 좋은 날이라고 생각이 되. 그후에 고구려에게 관미성까지 잃었다는 소식을 듣은 진사왕은 백성은 보살필 생각은 않고 사냥이나 잔치를 열어 백성의 민심을 잃었어. 그러던 어느날 진사왕은 갑자기 시름시름 앓더니 곧 세상을 떠나서 뒤를 이어 아신왕이 왕위에 올랐어. 나는 이것을 보고 진사왕이 처음에는 광개토 대왕을 우습게 보다 2개의 성을 빼앗긴 충격이 컸다고 생각이 들어. 아산왕이 진무 장군을 백제 군사 총 지휘 대장으로 임명을 했어. 그리고는 아산왕은 관미성을 공격하였어. 이때 이 전의 왕보다 아산왕이 더 대단하였어. 그럼 이제 마칠게 모두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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