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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교육의 날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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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부모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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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은호 등록일 10.05.06 조회수 132

이쁜 나의 작은 딸이 이렇게 많이 컸구나, 이런 기특한 말을 하니 엄마도 참 기쁘다. 언제나 밝고 씩씩하게 잘 자라으면 좋게다. 은호야 엄마가 요새 잘 못챙겨줘서 미안해.  이젠 스스로 잘 챙기고 알아서 자기 할일은 자기가 하기다. 이젠 언니나 누나가 될지 모르니까?^.^  고맙고 사랑해 이세상에서 엄마의 딸들을 가장사랑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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