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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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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함께 오르고 또 오르면... -정태성
작성자 하종만 등록일 10.04.04 조회수 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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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을 올리고 손을 꽉 움켜잡긴했지만 왠지 불안한 태성이~

태성의 속마음 : 내 친한 친구 "울렐렐레~ 울레레레(?)~~"를 불러? 말어?

도우미로 나선 건택이와 록수~

 

태성이 형의 8할은 제가 올린거랍니다(임건택)

으이그~~~ 그 놈의 V는...

 

 

건택 : 아~ 버티지말구 조금씩-천천히-한발씩- 내려가봐~(태성 : 아~머리는 눌러 밀지말어!)

우리는 태성의 친구들~(친구와 오르고 또 오르면 못 오를 이 없건만은 . . .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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