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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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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받아, 도움주며 - 윤미, 미리, 다영
작성자 하종만 등록일 10.03.29 조회수 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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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한다는 것의 의미를 생각해봅니다.

스스로 지난 학기에 인공암벽을 오르내리던 소수의 몇몇 아이들과

한쪽면에 매달리고 한면만 올라갔다 내려오던 것에서

이제는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친구에게 도움을 주며

공동체로서 도우며 인공암벽을 넘어가며 과제를 수행해보았습니다.

윤미-미리-다영이-영은이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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