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샘솟고 꿈이 영그는 행복한 강내교육
은적산 숲에서 들려오는 새들의 노래처럼
미소가득 아이들의 재잘거림이
운동장에 내려앉은 햇살을 행복하게 합니다.
미호천 강에서 뛰어노는 작은 붕어의 꿈처럼
송알송알 아이들의 꿈들이
예솔관 창가에서 영글어 갑니다.
따뜻한 마음 (Mind)
풍부한 지혜 (Intelligence)
활기찬 건강 (Strength)
샘솟는 창의 (Originality)
우리 아이들의 해맑은 미소(MISO)가 가득하고
사랑이 깃든 교직원들이 행복하며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신뢰하는 행복한 배움터
강내 교육공동체가 힘찬 동행을 함께합니다.
강내초등학교장 박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