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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판

 

이세황
작성자 이세황 등록일 23.09.26 조회수 24
  • 저는,이 시리즈를 많이 보았습니다.

    • 그런데 이 시리즈가 또 한 권이 새로 나와서 이 책을 읽게 됬습니다.

    • 캐릭터들에 대한 설명을 하자면,

      • 앤디와 테리는 주인공이고 이 책을 쓰고 그리는 작가 입니다.

        • 그들은 항상 재미난 모험을 겪죠.

          • 앤디와 테리 외에도 많은 등장인물들이 나오지만 너무 많아서 설명을 못 하겠네요.

          • 나무집 시리즈의 특징은 한 권당 13층씩 올라가며 새로운 이야기 거리가 생기는 것입니다.

            • 항상 주제가 다르죠.

              • 전 그런 점이 참 참신한 것 같아요.또 창의적인 것 같아요.

                • 그리고 전 그런 점이 참 좋아요.

                  • 그래서, 그런 재미로 이 시리즈를 한 권 ,한 권씩 읽어나가고 있어요.

                  • 143층 나무집은 통틀어 무서운......그런 내용 입니다.

                    • 앤디와 테리는 휴식이 필요해 휴식 겸 캠핑을하러 갑니다.

                      • 가면서 책 속에 있는 인물들을 거의 다 태우게 됩니다.

                        • 캠핑장에 도착해 낚시를 하다가, 낡은 장화를 낚습니다.

                          • 모두 짐을 풀고,무서운 이야기를 하다가,

                            • 앤디빼고 모두 어떤 괴물에게 잡혀가고 앤디 혼자남게됩니다.

                              • 낡은 장화가 괴물들을 걷어찹니다.

                                • 결국 친구들 모두 안전하게 탈출하는 대략 그런 스토리입니다.

                                  • 저는 13층 나무집부터,143층까지 읽었지만 143층 나무집이 제일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 왜냐면,평소보다 모험이 더 신나고,으스스했어요.

                                      • 뭐가 으스스했냐면,앤디빼고 다 괴물에게 잡혀간 것 이 좀 으스스했던것 것같아요.그러고 앤디는 낡은 장화와 함께 친구들을 멋지게 구해내고,사건은 끝나요.

                                        • 그래서 많고 많은 나무 집 시리즈의 책 중에서 이것을 썼어요.


                                      • 제가 처음에 이책을 읽게 된 건,엄마가 추천해주셔서 였어요.

                                        • 그 이후론 이렇게 새로 나온 나무집 시리즈를 읽고,글도 쓰고, 하고 있지요.

                                          • 정말 재미있어서,누군가가 저에게 책 좀 추천해달라고 하면,이 책을 추천해주고도,꼭 읽어보라고, 그런 말도 덧붙일 것 같아요.

                                            • 읽을책이 없다면 꼭 읽어보세요!

                                              • 그리고, 이젠 끝이에요!지금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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