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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판

 

이세황
작성자 이세황 등록일 23.09.20 조회수 20

이 이야기는 (시립학교의)체육관에서부터 시작한다. 

주인공인 콜린은 체육관에서 같은 반에 있는 빌헬름이 (체육시간에)팀원을 선정할 매몰차게 대하고 따돌리고 무시했다고 함(너무 웃겼음)아무튼 그런 이유로 어떻게든 빌헬름을 제치려 하는 콜린!!결국 유튜버가 되기로 한다. 그리고 유튜버가 된 콜린 아이들이 좋아하는 미스-체리-선글라스의 도움으로 인기가 많아지는 것에 성공한다. 

이 책을 읽고 느낀 점을 소개해 주겠다!! 

1.생각 외로 별로였다. (훨씬 더 재미있을 줄 알았는데 말이다!) 

2.스토리가 살짝 엉성했다. 

3.하지만 2권이 궁금하고, 보고싶다. 

4.재미없었다가 재미있어지고, 스토리가 엉성한 것 같으면서도 스토리가 탄탄한 마법같은 책 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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