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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판

 

이세황
작성자 이세황 등록일 23.09.20 조회수 10

수상한 놀이공원 천옥원. 그곳은 엄청 위험하다. 그곳에는 어디를 가든 위험이 도사리고 있고, 그곳은 직원, 사장 모두가 위험하다. (위험한 사람이라는 뜻) 천옥원에는 계속 계속 타게 만들어 결국 죽여버리는 롤러코스터(지옥의 롤러코스터)도 있고, 죽은 영혼을 굳이 굳이 산 사람과 인연을 맺어주는 대관람차(두근두근 대관람차), 온 갖 이상한 과자를 파는 요도미의 과자가게 이처럼 많은 것이 있다. 그런데 이것 들의 공통점은 어떤 방법으로도 사람에게 피해를 준다는 것이다. 그래서 가면 안 되는 놀이공원 천옥원. 이 책을 읽고 느낀 점을 간략히 설명해 주겠다.

1.재미있다. (예상 외로 엄청나게 재미있었다!)

2.좀 아쉬웠다. (마지막 결말 부분이 조금 아쉬웠다.)

3.스토리도 탄탄하고, 좋았다.

4.읽길 잘 했다고 생각했다.

5.아주 만족했다. (원래도 전천당 시리즈를 정말 좋아하는데, 이번 번외편인 수상한 놀이 공원 천옥원은 정말 재미있었다!)

역시 전천당 시리즈다! 전천당 시리즈는 정말 믿고 읽을 만한 시리즈다! (많은 책을 읽어왔지만 최고였다!)
내가 읽을 책을 고르는 눈은 정말 최고 인 것 같다.

정말 좋고, 최고이고,읽어보면 좋을 책.
그 책이 바로 이 전천당 시리즈 번외편인 이 수상한 놀이공원(천옥원) 인 것 같다!!!!!
적극 추천하고 판타지물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정말 꼭 한 번 읽어 봐야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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