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내가 많이 읽어 본 책이라서,쓰기가 쉽다.현 시대의 왕인 솔로몬,그의 앞에서 조잘조잘 얘기 중
인 새 두 마리,수컷 새는 허풍을 떨고 있었고 그의 아내는 남편의 말을 듣고,어리석은 짓을 부추기고 있었다. 수컷 새를 불렀다.그리고 그렇게 허풍을 떠는 이유가 무엇인지 물었다.그에 수컷 새는 아내에게 잘 보이고 싶어서 라고 대답했다.솔로몬은 허풍은 좋지 않으니 웬만하면 떨지 말라고 하면 한 후 웃으며 풀어 주었는데,수컷 새는 또 다시 허풍을 떨기 시작했다.이에 솔로몬은 그 두 새를 잡아 돌로 만들어 본보기로 삼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