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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판

 

이세황
작성자 이세황 등록일 23.06.22 조회수 17
  • 꼬마흡혈귀2권

    • 주인공인 안톤은 시골 농장으로 휴가를 가게 된다.
    • 안톤은 혼자 가면 너무나도 지루하고 따분할 것 같았기에 자신의 흡혈귀 친구인 뤼디거를 데려가기로 한다.

      • 그러기 위해서 안톤은 밤에 뤼디거와 함께 기차를 타고 갈 계획을 세운다.

        • 관은 뤼디거가 숨기고,계획대로 진행한 안톤은 다시 집으로 돌아온다.

          • 이제부터 4권의 내용이 시작된다.

            • 농장에 도착한 안톤은 시작부터 좋지않은 인상을 갖게된다.

              • 짐을 풀고 낮에는 따분하고 저녁과,밤에는 신나고 짜릿하게 하루하루를 보내던 중

                • 달걀도둑이 생겼다.달걀에 조그만 구멍 두 개가 생겨있던 것 이다!

                  • 안톤은 달걀도둑으로 몰리게 되고 아니라는 걸 증명하고 싶지만 차마 증명 할 수 없었다.

                    • 왜냐하면 달걀도둑은 뤼디거였기 때문이다!

                      • 그런게 계속 반복되며 며칠이 지나자 농장주인은 도둑을 잡겠다며 의사 슈퇴버만을 부른다.

                        • 슈퇴버만은 흡혈귀의 존재를 믿는 의사였다!

                          • 이때부터 나는 몰입해서 읽었다.

                            • 슈퇴버만이 관이 숨겨져있는 곳으로 가려고하자,안톤은 흡혈귀 뤼디거의 목숨을 구해준다.

                              • 그 다음날 안톤은 목이 아파져 슈퇴버만을 부르게 된다.

                                • 마지막 날이 되기 하루 전 날 밤에 관을 다시 마을로 옮기게 된다.

                                  • 위기와 배고픔에 빠져 이기적으로 굴던 뤼디거는 실수로 슈퇴버만의 집에 들어갔다가 잡히고 만다.

                                    • 안톤은 약을 바꿔달라며 슈퇴버만에게 거짓 핑계를 대고 시간을 끈다.

                                      • 그 사이 뤼디거는 창문으로 도망치고 안톤도 도망친다.

                                        • 하지만 관은 사라지고, 풀숲에는 눌린 자국밖에 없었다.

                                          • 안톤은 둘이 갔겠구나 싶어 안심하고 돌아가고 다음날 아침이 되어 슈퇴버만이 약을 주러 오기전에 출발했다.

                                            • 그렇게 심장쫄깃 오싹오싹 여행은 무사히 끝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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