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드 스파이1권
이 책의 내용은 주인공이자,작가인 맥 바넷이 영국 여왕의 비밀 스파이가 되는 것 부터 시작된다.
영국 여왕은 자신의 왕관 보석을 도둑 맞았다며 주인공 맥을 키드 스파이로 만든다.
그리고 비행기로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영국으로 출발한다.
그런데 비행기로 가던 중에 제일 좋아하는 게임보이를 도둑맞는다.
그리고 그는 런던 탑에 왔다.
그리고는 런던 탑의 왕실 보물관에 왔다.
그리고는 마흔아홉 계단을 내려가서,어두컴컴한 복도를 지난 맥은 범죄 현장에 왔다.
그리고 여왕을 만났다.
여왕은 웰시코기인 프레디를 빌려주었다.
얘기를 들어보니 여왕이 말한 왕관 보석은 숟가락이었다.
맥은 충격 받았다.
그리고 여왕은 단서를 주었다.그것은 프랑스 대통령이 보낸 편지였다.
그리고 맥은 모험을 시작했다.
일단 맥은 곧장 프랑스로 비행기를 타고 갔다.
그리고 맥은 모나리자를 훔쳤다.
프랑스 대통령에게 거래를 요청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모나리자는 정체모를 경비원에게 뺐기게 되고,프랑스 대통령을 만나게 된다.
하지만 프랑스 대통령은 숟가락을 훔치지 않았다고 했다.
나는 놀랐다.
맥은 떠났다.
비 오는 길을 걷고 있는데, 주변 공중전화 부스가 울렸다.
맥은 전화를 받았다.
그것은 영국 여왕이 건 전화였다.
전화를 통해 그 경비원은 KGB였다는 큰 사실을 알게 된 맥은 KGB본부로 곧장 출발한다.
그리고 그KGB와 대결을 하고 거래를 해서 숟가락과모나리자와게임보이를 되찾는다.
하지만 자신의 하나 뿐인 미제 청바지를 잃고 팬티와 상의만 입은 채로 돌아가게 된다.(물론 물건들을 다 돌려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