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발표회에선 우리6학년이 처음으로 시작했다.

연극 "파랑새" 를 했다, 점점 내차례가 다가올수록 긴장감이 고조됬다 ...

그래도 막상 들어가니 리허설때보다 떨리진 않았다.

사물놀이를 위해 우린 옷을 갈아입었다.

파랑,노랑,빨강 순서로 띠를 맸다.

파랑,노랑은 어깨에 매고 빨간띠는 어깨에 맨 띠를 고정시킨다.

사물이 끝나고 우린 운동회를 했다.

어제 비가온 탓으로 우린 충민관에서 운동횔 했다.

다행이도 계주,개인달리기를 안했다.

모두 끝난후 우린 각자의 집으로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