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여행 |
|||||
---|---|---|---|---|---|
작성자 | 조윤숙 | 등록일 | 12.10.31 | 조회수 | 37 |
둘째 날, 대관령에 있는 삼양 목장에 갔습니다. 버스를 타고 정상에 올라갔는데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서 추웠습니다. 그리고 풍력발전기도 되게 많았습니다. 어떤 풍력발전기는 멈춰있었는데 그건 충천이 다 된 발전기입니다. 내려와서 양떼들을 구경 했습니다. 털이 푹신푹신했습니다. 그 다음은 개 한 마리가 양떼들을 모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개는 지능이 높은 것 같습니다. 그 다음으로 양 먹이를 주는 활동을 했는데 내 손에 있는 먹이를 먹을 때 꼭 양이 청소기 같았습니다. 그런데 그 곳에 있는 양은 뿔이 잘려 있었습니다. 양이 불쌍했습니다. 타조도 보았는데 타조가 심기가 불편 했는지 쪼을려고 했습니다. 삼양 목장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 것은 양에게 먹이를 준 것 입니다.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
이전글 | 학습발표회 |
---|---|
다음글 | 학습발표회 재밌어요.특히 강남스타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