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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여행
작성자 조윤숙 등록일 12.10.31 조회수 35

둘째 날, 대관령에 있는 삼양 목장에 갔습니다. 버스를 타고 정상에 올라갔는데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서 추웠습니다. 그리고 풍력발전기도 되게  많았습니다. 어떤 풍력발전기는 멈춰있었는데 그건 충천이 다 된 발전기입니다. 내려와서 양떼들을 구경 했습니다. 털이 푹신푹신했습니다. 그 다음은 개 한 마리가 양떼들을 모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개는 지능이 높은 것 같습니다. 그 다음으로 양 먹이를 주는 활동을 했는데 내 손에 있는 먹이를 먹을 때 꼭 양이 청소기 같았습니다.  그런데 그 곳에 있는 양은 뿔이 잘려 있었습니다. 양이 불쌍했습니다. 타조도 보았는데 타조가 심기가 불편 했는지 쪼을려고 했습니다. 삼양 목장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 것은 양에게 먹이를 준 것 입니다.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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