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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과제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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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겨울방학 과제물(2121)
작성자 이창희 등록일 17.01.30 조회수 95

꿈꾸는 다락방을 읽고

권장도서 목록을 보다가 꿈꾸는 다락방이란 제목을 보고 재밌어보여서 읽게 됐다. 이책에는 시작할 때, /서문/이라는 차례가 있는데, 거기에는 “R=VD”라는 공식이 란게 나온다. “R=VD”“vivid dream redizatiopn”의 약자로 생생하게 꿈꾸면 이루어진다. 라는 뜻이다. 이 책은 “R=VD”란 공식 한 개로 모든 내용을 쓴 책이다. “R=VD”공식은 크고 작은 것 모두가 포함된다. 그리고 노력해서 되는 것과 노력을 안해도 이루어 지는 것 두가지로 나뉜다. 자기가 원하는 차와 노트북을 갖고 싶아하는 사람이 있었다. 그 사람은 하루도 빠짐없이 간절히 “R=VD”공실을 실천했다. 얼마나 간절했으면 상상만 할 뿐 아니라, 글로 쓰면서 상상하고, 그림 그리면서 상상하고, 말로 얘기 하면서 상상 했다. 그리고 며칠 수 절친한 지인이 찾아와 노트북을 주고 부친이 찾아와서 그 남장가 원하던 차를 줬다. 이렇게 노력도 안하고 “R=VD”공식 만으로 이룬 사람이 있는반면, 노력을 해서 이룬 사람들이 있다. 그 대표적인 사례는 대학과 취업이다. 어떤사람은 처음에는 공부를 못했지만, VD를 하면서 공부를 열심히 노력해서 하니까 좋은 대학교에 갔다. 또 어떤 사람은 펑범하고 머리도 그렇게 좋지 않지만 VD를 하면서 노력해서 대기업에 취직했다. 이런 것이 가능하냐고 거짓말 아니냐고 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그 결론은 이미 났다. “R=VD”공식은 유럽에서부터 미국에 까지 퍼졌다. 그리고 한국으로 건너왔다. 미국에서는 어떤 사람이 “R=VD”라는 주제로 설교를 했다. 처음에는 사람들이 모두 안 믿었다. , 몇 명의 사람들 빼고는, 왜냐하면 이 몇 명의 사람들은 설교한 사람이 부자가 되는 과정을 직접 봤기 때문이다. 그리고 몇 명의 사람등은 VD를 하고서 부자가 되었다. 그리고 점차 사람들이“R=VD”공식을 믿고, 실행했다. 부자가된 사람들도 있지만 부자가 안된 사람들도 많다. 이것과 같은 상황이 한 가지 더 있다. 바로 피카소와 반고흐다. 이 두 화가는 현재의 굉장히 유명한 화가다. 하지만 처음 화가의 삶은 천차만별 이었다. 피카소는 4살때부터 그림 그리기를 시작했지만, 반고흐는 27살부터 시작 했다. 게다가 반고흐는 스승이나 인도자가 없다. 그 이유는 앞 상황의 이유와 같다. 부자가 된 사람들과 피카소는 긍정적인 VD를 했고, 부자가 안 된 사람들과 반고흐는 부정적인 VD를 했기 때문이다. 이렇게 서 긍정적인 VD의 힘이 증명이 났다. VD를 하는 것은 좋다. 하지만 부정적인 VDVD를 하지 않는 것보다 못하다. 나도 지금까지 부정적인 VD를 했지만 이제 부터라도 긍정적인 VD를 할 것이다. 이 책은 나에게 많은 교훈을 준다. 그리고 긍정적이게 부자가 되고 싶다는 VD를 할 것이고, 공부를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교, 좋은 직장에 가고 싶다는 VD도 하고 싶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대부분 이렇게 되 길 원한다. 언젠가는 우리나라에도 “R=VD”공식에 대한 설교하는 사람이 와서 널리 퍼뜨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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