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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스이 모험(1-5 김준혁)
작성자 김준혁 등록일 15.11.29 조회수 55

장난꾸러기 닐스는 우스꽝스러운 모자를 쓴 난쟁이를 잡아서 괴롭혔다.

난쟁이과 화가나서 마법으로 난쟁이를 만들어버렸다.닭과 거위들은 못살게 굴더니 벌을 받았다고 비웃었다 기러기때가 날라가자 기러기 몰텐의 목을 잡고 하늘로 날라갔다.여우가 기러기를 잡아서 닐스가 여우의 꼬리를 잡아서 기러기를 살려주었더니 기러기들이 용감하다고 고마워했다.

기러기는 다시 닐스네마을로 지나가게되었는데 식구들이 너무 보고싶었다.

엄마아빠가 보면 놀랄까봐 나가지못했는데 거위 몰텐이 닐스는 이젠 말썽꾸러기가 아니고 착하고 용감한 아이라고 이야기해줬다. 마법사 난쟁이는 마법을 풀어주었다.

이젠 닐슨은 동물들을 괴롭히지 않겠다고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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