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흥부와 놀부'를 읽고
작성자 안지은 등록일 13.06.17 조회수 96

                                                                  흥부와 놀부를 읽고

                                                                                                                                                                      류수호

  

 

나는 흥부와 놀부를 읽었다. 왜냐하면 그책이 내 방에 있었기 떄문이다. 일단 흥부와 놀부가 있었다. 흥부가 착한 동생 이었고 놀부가 나쁜 형 이 였다. 흥부가 놀부네 집에 갔다가 얻어 맞았다. 얻어 맞고 흥부가 집에 오는 길에 구렁이가 제비를 잡아 먹으려고 할떄 흥부가 도와 주어서 제비 가 살았다.  살았지만 다리가 뿔어졌다. 그래서 흥부가 제비 다리를 고쳐주었다. 제비가 봄에 다시와서 박씨를 물어다 주었다.  그 박를 갈았는데 그 박에서 금은 보화와 비단 등 비싼 것들이 나왔다. 그걸본 놀부가 샘 나서 제비 다리 뿔었트려놓고 제비 다리를 다시 고쳐 주었다. 제비가 박씨를 물고 왔다.   

그 박을 갈았는데 도꺠비가 나와서 놀부네 집을 뿌셨다. 라는 내용이다. 나는 이책을 읽고 욕심 부리면 큰일 난다는 걸 알았다.

                 

이전글 '받은 편지함'을 읽고
다음글 5-1나동엽 (흥부와 놀부를 읽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