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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견우와 직녀
작성자 손석 등록일 13.03.26 조회수 121

 

                                   

    직녀는 배를 잘짜서 임금님에게 칭찬받는 딸이였다.

작녀가 좋아하는사람은 바로 견우였다.견우는 소를 돌보는 사람이였다.

둘이 좋아하는 사이였다 견우와직녀는 배를 짜지도 않고 놀고 견우도 소를 돌보지 않았기때문에

견우는 동쪽에살으라고 임금님이 명령 했고 직녀는 서쪽에살으라고 임금님이 명령을 하셨다 나같아도 울고 슬플것이다 7월7일 에직녀가 너무 많이 울어서 홍수가 나서 까마귀 가회의를 했다

까마귀는 직녀가울지않게 할려고 같이 만나게 하려고 했다 그 때까마귀들이 사다리를 만들었다 견우와 직녀가만나서 기분좋게 살았다

오늘 견우와 직녀가 만나서 기분이 좋고 이렇게 길게 일기도 쓰고 독서 감상문도 길게 쓸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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