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뒤죽박죽 카멜레온이란 책을을 읽었다. 이책은 카멜레온이 다른 동물을 부러워하다가 부러워한 동물처럼 된다 카멜레온이 여러 동물들을 부러워해서 자신의 모습이 여러 동물이 혼합된 모습이 되서 살수가 없게되자 후회를 하게된다 그러자 갑자기자신의 모습으로 돌아온 내용이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너무 욕심을내면안된다는것을느꼈다 또, 남을 부러워 하고 그것을 못한다고 절망하기보다는 나의재능을 찾아  꾸준히 노력해서 나의재능을 발전시키는 것이 좋지 않을까?

앞으로는 나도 남을 부러워하지 않고 나만의 재능을 찾아서 그것을 발전시키고 노력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