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현이는 매일 게임만 한다.그래서 엄마한테 매일매일 혼난다.숙제를 하라고 했는데 숙제도 안하고 게임만 해서 마우스를 뽑아서 가져갔다.하지만 옆집에 몰래 가서 마우스를 가져다가 게임을 한다.기현이는 정말 게임중독이다.내가 봐도 큰일이다.기현이 엄마나 얼나나 속상하실까? 나중에는 자꾸 하니까 컴퓨터도 팔았다.그랬더니 몰래 pc방까지 가서 게임을 한다.혼날짓만 계속한다.거기서 못된 형을 만나고 울고 집에 와서 엄마한테 너무 아파서 얘기를 한다.기현이 엄마는 혼내지 않고 괜찮다고 한다.삼촌집에 놀러가서 재미있게 놀고 오라고 했다.기현이처럼 게임을 너무 많이 하면 게임중독에 걸리고 만다.절대로 난 게임을 많이 안할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