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켈란젤로 3-3장하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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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장하은 | 등록일 | 15.08.12 | 조회수 | 34 |
지은이:정경숙 미켈란젤로는 이탈리아 사람들이 가장 자랑스러워하는 화가예요. 미켈란젤로는 아버지의 반대를 무릅쓰고 그림에 대한 열정을 마음껏 펼쳤답니다. 미켈란젤로가 살던 시대에는 그림 그리는 직업을 몹시 천하게 여겼대요.하지만 미켈란젤로의 뛰어난 조각과 그림이 그러한 사회적 편견을 없애 버렷답니다.모두들 예술이 주는 감동과 변화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지요. 미켈란젤로는 언제나 당당했어요. 많은 사람들이 '환쟁이' 라고 놀려도 흔들리지 않았지요. 또한 궁금하거나 부족한 것이 있으면 어디든 달려가 배우고 확인했답니다. 미켈란젤로의 당당함과 자신감이 뒷받침되지 않았다면 그의 위대한 작품들은 세상에 태어나지도 않았을 거예요. 어렸을 때부터 어느 한 분야에 특출한 재능이 보인다면 멀리 내다볼 필요가 있다. 그것이 현재를 사회적으로 편견을 가지고 있는 것이라도 나중에는 상황이 달라질 가능성이 얼마든지 있으니까요. 장래를 위해서 자기의 재능을 키우고. 남의 눈과 입이 두려워서 자기의 재능을 계발하지 못한다면 성인이 되었을 때 후회하게 될 수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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