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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원가은
작성자 원가은 등록일 15.08.05 조회수 38

꿈을 사서 왕비가 된 문희 를 읽고

김유신의 여동생 문희는 언니 보희가 꾼 꿈을 샀습니다.

김유신은 김춘츠를 집으로 초대해 축국이라는 경기를 하다가 김춘추의 옷자락을 밟아 찢어지자 언니 보희를 불렀습니다. 하지만 보희는 그런 귀한 분에게 하찮은 일을 하며 만나고 싶지 않다고 거절합니다. 문희는 옷을 꿰매주었고 김춘추와 서로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김유신이 문희가 야위어 가자 문희를 불태우려고 하였지만 사실 문희와 김춘추와 결혼시킬력고 그런 거였습니다.

김춘추는 결국 사랑하는 문희와 결혼하였고 결국 문희는 신라의 무열왕의 왕비가 된 것입니다.

나도 꿈을 많이 꾸지만 무서운 꿈을 자주 꾸는데 문희는 보희언니의 꿈을 좋은 꿈이라 여기고 사서 결국 왕비가 되었다는 건데 정말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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