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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유나연)1편 알림장 쓰는 엄마
작성자 유나연 등록일 15.08.06 조회수 33

 용암초등학교에 다닐때에 도서바자회를 하였는데 책 제목과 그림이 재미있어서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이 책의 제목은 " 알림장 쓰는 엄마"고 글쓴이는 박현숙, 그림은 소노수정이다. 이 책을 읽으면 근면과 성실에 대한것을 좀 더 알수있다.

 내용은 승리라는 아이가 스마트폰에 빠져 알림장을 제대로 써오지 않아서 매일매일 엄마가 친구집에 가서 알림장을 보고오는 내용이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알림장 말고도 일기. 숙제, 준비물 등등. 꼭 해야하는 것들은 꼭 해야한다는 생각이 들것이다.

 나도 사실은 이 책을 읽기전에는 알림장 쓰기와 일기쓰기를 귀찮아 하였는데 이 책을 읽고나서는 성실하에 잘써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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