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의 화룡점정은 바로 소스.... 있고 없고 차이로 요리의 완성도가 달라져요. 뿌려 먹는 대신 찍어먹기, 잊지 마세요! 양송이두부구이 어린잎채소 건두부말이 다진 유자청(2Ts)+식초(1Ts)+올리브유(2Ts) 유자청, 매실청, 복분자 등은 향과 단맛을 함께 낼 수 있어 드레싱을 만들기에 제격이에요. 특히 유자의 과육으로 샐러드에 씹는 맛을 더해 더욱 풍성한 식감을 제공한답니다. 유자의 상큼함을 잘 느낄 수 있도록 향과 맛이 연한 음식에 곁들여 드세요 ==================================== 소고기더덕말이, 봄나물밥 소고기찜과 검은콩수제비 설탕(0.4Ts)+저염 간장(2Ts)+식초(1Ts)+육수(3Ts)+다진 양파(2Ts)+다진 마늘(0.3Ts)+참기름(0.5Ts)+부순 참깨(1Ts) 저염 간장을 넣어 만든 만능 소스예요. 저염 간장 소스만 있으면 샤브샤브나 국수에 따로 간을 하지 않아도 돼요. 많이 만들어 두면 도토리묵, 전류, 고기요리에 곁들일 수 있어 활용도가 높은 소스예요 | 삼겹살꼬치구이,, 닭가슴살스테이크 생식용 두부(1/2팩=175g)+통깨(2.5Ts)+간장(1Ts)+맛술(1Ts)+된장(0.3Ts)+꿀(1.5Ts) 짭조름한 된장과 고소하고 담백한 두부를 갈아서 소스로 만들어보세요. 두부를 넣으니 부드러운 식감도 살고 포만감도 높아져요. 무침요리는 물론 쌈장이나 찌개를 만들 때 넣어도 좋아요. 들깻가루를 더하면 고소함이 배가 된답니다. ========================================== 퀴노아닭가슴살샐러드 방아잎 닭고기말이 식초(1Ts)+맛술(1Ts)+씨겨자(0.5Ts)+꿀(1Ts)+포도씨유(1Ts) 소금을 넣지 않은 저염 드레싱이에요. 자칫 식감이나 맛이 심심할 수 있는 채소 샐러드에 톡톡 튀는 매력을 더해줍니다. 시판 머스터드보다 단맛이 적고 알싸한 향이 강해 샐러드뿐만 아니라 오리고기나 돼지고기와도 잘 어울려요 ========================================== 닭가슴살채소쌈, 사과채소타코빨간파프리카(1/3개)+플레인요구르트(40g)+마요네즈(2Ts)+식초(2Ts)+꿀(2Ts)+소금(약간)+후춧가루(약간) 새콤하고 담백한 플레인 요구르트에 꿀을 살짝 섞으면 달콤함까지 더해진 맛있는 드레싱이 됩니다. 파프리카를 다져 넣으면 식감도 좋아져요. 이국적인 음식과도 궁합이 아주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