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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겔아저씨네 희망복지관(3학년 9반 윤해인)
작성자 윤해인 등록일 17.11.26 조회수 82

  헤겔아저씨네 희망복지관에 나오는 주인공은 창대와 헤겔아저씨이다.

헤겔은 독일에 철학자이지만 이 책에서는 희망복지관에 봉사자이다.

창대는 엄마와 떨어져 살고, 1학기 때 친했던 친구 우민이의 배신으로 왕따가 되어간다.

그리고 우민이는 성주라는 친구의 오른팔이 되었다. 성주는 늘 창대에서 아깝게 져 2등이 되던 친구이다. 

또 늘 어껴주던 선생님의 배신도 느끼게 되지만 창대를 감싸주던 친구 희야와 헤겔아저씨의 도움으로 점점 자신감을 얻어 간다. 나는 치 책에서 많은 것을 느끼게 되었다. 첫째, 자신이 자신을 안다는 것은 자신을 실천해 가는 과정이다. 둘째, 자만과 교만은 내 맘음에 독이다. 셋째, 이 세상에 열정없이 이루어진 위대한 일은 없다. 나는 이 교훈들을 마음에 세기고 교만하지 않으며 열심히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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