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켈란 젤로 아저씨네 공작실에 나오는 주인공은 에이빗과 미켈란 제로 아저씨이다.

미켈란 젤로는 이탈리아의 예술가 이지만 이 책에서는 공작실 주인이다.

데이빗의 엄마는 필리핀 사림이고 매일 데이빗을 놀리던 친구 정우 때문에 상처를 많이 받지만 미켈란젤로 아저씨네 공작실에서 어린왕자 인형을 만들어 속마음을 털어놓고 친구 정우, 엄마에 대해 생각해 보면서 내가 못생겼고 엄마가 필리핀인이라는 것을 부끄러워 하지 않게 된다.

나는 치 책에서 많은 교훈을 얻었다.

첫째 내 마음 속에든 생각은 제대로 표현해야 한다.

둘째 생각을 내 마음속에 담아두기 만 해면 병이 된다.

셋째 가장 좋은 싸움보다는 상대방을 설득하고 이해시키는 것이다. 즉 힘을 빼야한다.

넷째 내 속에는 아주 큰 보물이 있다. 그 보믈을 꺼내는 건 내 몫이다.

나는 이 교훈들을 머릿속에 담아두며 내 자신을 부끄러워 하지말고 네 마음 속 보물을 열심히 실천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