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없는 아이] 4학년 2반 장해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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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장해수 | 등록일 | 17.11.26 | 조회수 | 82 |
레미라는 여덟 살 소년은 어머니랑 살고 있다. 레미는 어떤 할아버지와 함께 집과 마을을 떠났다. 레미는 슬퍼했지만 할아버지는 레미를 데리고 어디론가 갔다. 할아버지는 근처에 있는 농부의 헛간 집을 하룻밤 빌렸다. 그리고 할아버지는 위셀을 가서 레미에게 옷과 가죽구두를 사주셨다. 그리고 할아버지는 레미에게 글도 가리쳐 주셨다. 그리고 할아버지는 억울하게 경찰에 잡혀가고 레미는 혼자 남았다. 그리고 레미는 하프를 꺼내고 반짝반짝 빛나는 강물을 등지고 서서 경쾌한 왈츠 음악을 주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등 뒤쪽에서 레미는 어린 소년의 목소리와 박수를 들었다. 레미는 돌아보니 신기한 배 한 척이 있었다. 레미는 그 배가 마치 물 위에 떠있는 집처럼 보였다. 그리고 하프 연주로 레미는 앞으로 두 달은 걱정 없이 지냈다. 그리고 레미는 아켕 아저씨와 리즈와 가족처럼 함께 살았다. 그리고 2년이 지나고 8월의 어느 일요일, 아켕 아저씨의 가족들은 친구집에 초대 받았다. 물론 레미도 함께 있었다. 모두 맛있는 식사를 마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오래간만에 놀러 나온 리즈도 신이 나서 할아버지와 레미가 함께 있을 때 부터 계속 있었던 카피라는 강아지와 같이 깡총깡총 뛰었다.잠시 뒤, 검은 구름이 완전히 하늘을 뒤덮더니 거센 바람이 불고 엄청난 크기의 우박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아켕아저씨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었다. 전 재산을 팔아도 빚을 갚기에는 돈이 모자 랐습니다. 결국 아켕 아저씨는 5년 동안 감옥에 갇히는 신세가 돼었습니다. 아이들은 따로따로 친척 집에 살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아켕 아저씨의 친아들이 아닌 레미를 받아주는 집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레미는 카피와 여행을 떠나다가 어느 교회에서 낮익는 아이와 마주쳤습니다. 레미는 마티아를 만난 것이 었습니다. 마티아는 가로폴리의 집에서 만났던 마티아였습니다. 그동안 둘 다 불쩍 자랐지만 둘이는 한눈에 알아보았습니다. 레미는 마티아에게 지난 2년 동안 있었던 이야기들을 들려주었습니다. 그리고 레미는 "이제부터는 혼자서.... 아니, 카피와 둘이서 공연을 하며 다닐거야."라고 말하자 마티아는 눈빛이 초롱초롱해졌습니다. 그리고 마티아가 레미힌테 "레미야, 나도 같이 다니면 안 됄까? 이거 봐! 바이올린도 있어. 그리고 바이올린 말고 다른 악기도 다 연주 할 수 있어" 레미는 기뻐하며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그리고 마티아는 결혼식이 벌어지고 있는 어느 놀부의 집 앞마당을 손가락으로 가라쳤습니다. 그리고 레미와 마티아, 그리고 카피는 얼른 사람들 사이로 비집고 들어갔습니다. "안녕하세요! 저희가 결혼식에 어울리는 음악을 한 곡 연주해도 됄까요?" "너희들 악기를 연주하는구나? 그럼 들어 볼까?" 레미는 하프를, 마티아는 바이올린을 켜기 시작했습니다. 사람들은 신이 나서 춤을 췄습니다. 레미는 어린 나이에 어머니와 헤어지고 할아버지와 다니다 할아버지는 억울하게 경찰서에서 잡아가고 아켕아저씨를 만나서 가족같이지내다 아켕아저씨는 빛을 갚지 못하여 경찰서에 들어가고 그러다 마티아와 연주를 해서 돈을 벌었는데 레미는 어린나이에 하프도 잘하고 어머니와 떨어졌있는데도 즐거운 하루들을 보내는 게 보기 좋았다. 레미는 돼게 착하고 무엇을 배우면 그것을 오랫동안 기역하는 게 대단한 것 같다. 그리고 어린나이에 하프를 연주하는 게 대단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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