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테레사(5-5 김현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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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현아 | 등록일 | 17.11.26 | 조회수 | 100 |
오늘은 내가 존경하는 위인인 마더테레사를 소개하겠다. 마더테레사는 죽을 때까지 남을 도왔던 훌륭한 분이다.마더테레사의 원래 이름은 '아네스 곤히야'인데, 여기서 아녜스 곤히야의 뜻은 '거룩한 꽃봉우리'이다.마더테레사는 1910년 8월 25일에 태어났다.마더테레사는 아버지 니콜라 브약스히야와 어머니 드라나필,언니 아가.오빠 라자와 함께 살았다.그리고 아녜스 곤히야가 마더테레사라는 이름을 가지게 된 이유는 마더테레사가 어릴 적에 성당 도서관에서 소화테레사에 관한 책을 읽었다.그런데 그 책을 읽고 나서 깊은 감명을 받아서 이기 때문이다.그리고 마더테레사가 19살이던 1929년 5월, 마더테레사는 수녀가 돼기 위해 떠났다.그러다 로레토 수녀원에서 수련수녀가 되었다.그리고 난 뒤 몇 십 몇 년후,인 1946년 8월 16일에 로레토 수녀원을 떠났다.떠나고 난 뒤, 모티즈힐로 가서 가난한 사람들을 자신이 도울 수 있는 방법으로 많이 도왔다.그러던 어느 날 마더테레사에게 손님이 왔다.그 손님은 바로 수바시니 다스였다.수바시니 다스는 엣날에 마더테레사가 가르쳤던 수많은 학생들 중 한 명이였다.수바시니 다스는 마더테레사의 옛날 이름이던 '아녜스'를 새로운 이름으로 받고 수녀가 되었다.그리고 마더테레사는 자신이 태어난 지 69년 만인 1979년에 많은 사람들을 감동시키면서 노벨평화상을 받았다.그리고 18년 뒤인 1997년 9월 5일에 마더테레사는 눈을 감았다.내가 이분을 존경하는 이유는 옛날에 마더테레사가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던 전염병 환자들을 자신이 먼저 나서서 전염병 환자들을 도와주었기 때문이다.나는 죽었다가 깨어나도 이분처럼은 못 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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