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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퀴리를 읽고
작성자 김태은 등록일 16.07.14 조회수 86

마리 퀴리는 어렸을 때 형편이 어려웠지만 항상 밝고 명량하였다.

어릴 적 애칭은 마냐이었다.

마리 퀴리는 어렸을 때 부터 과학과 책에 관심이 많았다.

마리 퀴리가 어렸을 때에는 폴란드가 러시아의 식민지였다.

마리 퀴리 아버지께서는 지금은 어쩔 수 없이 러시아어를 배우고 있지만 이런일은 몹시 자존심이

상하는 일이라고 하셨다.

우리나라의 역사에도 우리나라가 일제의 식민지가 되었을 때가 있다.

그 때 윌슨 대통령이 주장한 민족자결주의를 하면서 독립운동을 하였는데 그 때 같이 독립운동을

한 사람들로 인해 폴란드와 우리나라가 한 나라 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마리 퀴리는 언니가 의사가 되는 것을 도와주기 위해 가정 교사가 되어 받는 쥐꼬리만 월급이라도

자신을 위해서가 아닌 언니를 위해 돈을 다 보내주었다.

그러다 어느날 마리퀴리는 또 과학에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다.

그 결과 마리 퀴리는 최초의 여자 과학자가 되었다.

꿈을 이룬 것도 대단하고 멋진 일이지만 여자도 과학자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전세계에 알린 사람이니

더욱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지금은 거의 남녀 차별 없이 직업을 택하지만 그래도 아직 남녀차별이 다 없어진 것은 아니다.

나는 마리 퀴리에게 한 말씀드리고 싶다

"마리 퀴리 과학자님 남녀 차별이 심하던 그 때에 여자라서 하지 못할 일은 없다 생각하고 끝까지

과학자의 꿈을 걸어가신 것이 너무 멋져요. 직접 발견하신 원소에 조국의 이름을 붙이시고 방사능이라는 위대한 발견으로 핵 세계의 문을 열어주셔서 지금 저희는 더욱더 과학이 발달된 곳에 살고 있어요.

저도 마리 퀴리 님 처럼 노벨상을 꼭 타보고 싶어요. 제가 마리 퀴리님의 팔방미인을 다 본받을 때 까지 응원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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